테니스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0.08.14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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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 에티켓에 관한 내용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트에 들어갈 때
2. 몸 풀기 랠리를 하는 동안에는
3. 초면인 사람과 경기를 할 때
4. 서브할 때와 받을 때
5. 스코어 불러주기와 스코어 시비의 해결태도
6. 게임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찬사에 인색하지 말 것
7. 게임 중 상대방에게 삼가야 할 언행
8. 자기 코트로 굴러 온 볼의 처리
9. 라인 판정의 책임
10. 복식 파트너에게 삼가야 할 무례한 언행
* 파트너의 (팀플레이) 요청을 묵살하는 것
11. 라인판정 : 상대방 볼이 인(in)인지 아웃(out)인지 애매할 경우
12. 라인판정 : 파트너끼리 판정이 다를 경우
중략...
본문내용
Ⅰ. 서론
테니스는 현재 생활 스포츠로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스포츠중 하나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금방 실력이 늘지도 않지만 오히려 이러한 매력이 있어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평생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이 동호회를 들어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테니스에는 공식적인 규칙(official rules)이외에, 추가적으로 동호인들을 위한 테니스 규범(The Code of Tennis)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심판 없이 자율적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동호인들이 준수해야 할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불문율이다. 또한 신사스포츠인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의 문화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규범이기도 하다.
이번 레포트에는 미국 테니스협회 제정 비공식 테니스 경기규범(The Code : The Player`s Guide for Unofficiated Matches)을 근거로 하되,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일반적인 경기 문화를 참작하여,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두 알고 준수해야 할 테니스 에티켓을 조사해 보았다.
Ⅱ. 본론
1. 코트에 들어갈 때
클럽 코트에 들어갈 때에는, 경기 중인 코트의 뒤를 지나가지 말아야 한다. 경기 중인 선수들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일단 경기가 멈추어졌을 때를 기다렸다가 빨리 지나가도록 한다.
2. 몸 풀기 랠리를 하는 동안에는
경기 전 5~10분 정도는 흔히 컨디션 조절을 위한 워밍엎 랠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상대방이 원하는 종류의 연습 - 스트로크, 발리, 오버헤드, 또는 서브 등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볼을 친절하고 정확히 주도록 해야 한다. 워밍업을 하면서, 자기생각만 하고 게임하듯 공격적으로 또는 상대방이 볼을 못 받도록 쳐서는 안 된다.
3. 초면인 사람과 경기를 할 때
만일 상대 선수 중에 처음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게임 시작에 앞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인사를 나누어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