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초고층구조(특성)
- 최초 등록일
- 2010.07.30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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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초고층 구조의 개념과 특성
초고층건축물이란 일반적으로 수평하중에 대해 저항할수 있는 구조적 조치를 취해야하는 건축물로 규정한다. 따라서 초고층건축물의 구조형식이란 바람등과 같은 수평하중에 저항하기 위한 구조형식을 말하며 구조형식은 특성에 따라 적정한 적용범위를 가지고 있다. 초고층 건축이란 일반적으로 건축적인 용어에서는 그 입면이 최소한 5:1의 높이 대 폭의 비를 가지는 마천루로 정의된다. 공학기술자에게 있어서, 초고층 건축이란 바람의 동력학에 대한 건물의 반응이 구조설계에 지배적인 영향 요소로 작용하는 건물을 의미한다. 풍동실험을 통해서 이런 현상이 세장비 5:1에서 7:1 사이의 구조물에 일어남을 알 수 있다. 이런 세장비를 갖는 건물에서는 수평하중에 의해 부여된 공학적 측면의 요구조건들이 수직하중에 의해 부여된 요구조건을 초월한다.
▶ 초고층구조의 특성
건물의 정면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생기는 수평력은 건물을 밀고젖히고(휨), 툭 부러뜨리려는(전단) 두 가지 경향을 갖는다. 구조물이 파괴에 대항해 젖먹던 힘까지 발휘해 버티는 와중에, 건물을 흔들거리게 하는 일종의 줄다리기가 생겨 결과적으로
세 번째 공학상의 문제(진동)를 야기한다. 만약 건물이 지나치게 좌우로 흔들리면, 거주자들이 심적 안정감을 잃어버린다. William J. LeMessurier는 휨, 전단과 진동의 영향을 버티어 내는 가장 이상적인 구조형태는 건물평면 상의 최외각에 위치한 연속된 파티션이 수직적으로 연속성을 가지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는 조적조 굴뚝의 형태를 완벽한 초고층 구조물의 형태로 여긴다.
고층건물은 휨뿐만 아니라 전단도 지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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