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폴리머 전지
- 최초 등록일
- 2010.06.27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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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튬폴리머 전지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사전 의미
2. 먼저 리튬 2 차전지부터.
3. 도대체 폴리머는 멀 쓰는지 ??
5. 어떤 전해액을 쓰는지
9. 최근 경향
본문내용
1. 사전 의미
리튬폴리머 전지는 외부전원을 이용해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인 `2차 전지`의 한 종류이다.
리튬 2차전지는 전해질 형태에 따라 리튬금속전지, 리튬이온전지, 리튬폴리머 전지로 나눌 수 있다.
리튬금속전지는 수명 및 안전성이 낮아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리튬이온전지가 개발되어 1991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하였다.
이후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 대신 고체성분인 폴리머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폴리머 전지가 개발 되어 차세대 2차 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리튬폴리머전지는 전해질이 고체 또는 젤 형태이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로 전지가 파손되어도 전해질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아 발화하거나 폭발할 우려가 거의 없어 안정성이 확보된다. 에너지 효율도 리튬이온전지보다 높다.
또한 견고한 금속 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3mm이하 두께로 제작이 가능하다. 무게도 30%이상 줄일 수 있다. 특히 제조공정이 리튬이온전지에 비하여 비교적 쉬워, 대량생산 및 대형전지 제조가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리튬폴리머 전지는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액체 전해질형 리튬이온 전지의 단점인 안전성 문제, 제조 비용의 고가, 대형 전지제조의 어려움, 고용량화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