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검사의 개요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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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동 컨퍼런스를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X-ray 촬영 부위
X-ray 촬영시 자세 잡기
경정맥신우조영술(intravenous pyelography, IVP)
위장조영촬영(upper gastrointestinography, UGI)
Angiography (혈관조영술)
골밀도 검사(bone mineral density, BMD)
MRI 종류
CT, MRI, PET 의 비교
본문내용
cardioangiography 심혈관조영술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가느다란 특수 플라스틱관(catheter)을 삽입하여 조영제를 주입하고 관찰하면서 X-선 촬영을 하여 심장 형태의 변화나 심실과 판막 운동, 혈액의 역류 상태를 조사하는 검사이다.
-심장내의 방(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과 혈관(대동맥, 폐정맥, 상대정맥, 하대정맥등)의 압력과 포화도를 측정하고, 특수장비로 심장을 촬영하여 선천성 심장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 목적
1.선천성 심장질환의 진단
2. 관상동맥 질환의 병변부위 확인
3. 심장질환의 정밀진단
4. 심근생검
5.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
하지의 동맥이나 정맥, 또는 요골동맥을 통하여 가늘고 긴 관(심도자관)을 삽입하여 심장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심도자술과 심혈관 조영술 시행시 질환에 따라 중재술을 시행하여 심장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단층 촬영술)
-방사성의약품을 혈관에 주사한 후 전신에 흡수되어 방출되는 양전자를 이용해 전신을 촬영하는 검사.
-주사되는 대부분의 방사성 의약품은 FDG(fluorodeoxyglucose)로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로 암이나 염증 부위 등에 집적되기 때문에 병변을 찾을 수 있다.
-PET-CT(전신 양전자 방출-컴퓨터단층촬영검사) PET의 영상정보를 CT에서 제공되는 해부학적인 영상 위에 정합하여 병변의 위치를 한층 더 정확하게 알수 있는 검사.
-검사시간은 방사성 의약품 주사후 40~60분간 안정 후 30분정도 촬영하여 모두 1시간 30분정도 소요.
1. 주변 조직에 비해 포도당 대사가 항진되는 악성 종양, 간질, 알츠하이머병, 염증성 질환 등을 진단하는 데 유리하다.
2. 암의 존재가 확인된 뒤에는 PET은 전이암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암의 치료효과를 판정하거나 재발 여부를 평가하는 데 요긴하게 쓰인다
1.암과 단순한 염증을 구별할 수도, 해부학적 위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도 없기 때문에 암 진단 초기에는 괜한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영상은 기존의 CT영상과는 달리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방법도 약간 차이가 있어 일반적 CT촬영시 얻을 수 있는 다른 많은 정보가 빠져 있어 추후 CT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