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종류에 따른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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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취종류에 따른 간호입니다
목차
마취간호
1.전신마취(genaral anesthesia)
2.경막 외 마취(Epidural anesthesia)
3.척수마취(Spinal anesthesia)
4.미골마취(Caudal anesthesia)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일반적 준비
2. 수술전날 대상자 준비
3. 수술당일 대상자 준비
수술 후 간호
본문내용
마취란 환자가 수술을 받는 동안 수술실에서 오는 통증을 완전히 없애기 위함이며 불안과 공포를 없애고
조직을 이완시키기 위한 것이다. 마취간호는 환자가 마취하에서 외과적 수술을 시행하는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외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에 마취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한으로 줄여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재활동이다. 그러므로 수술 중 환자의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여 압력부위, 신경의 눌림 및 사
지의 순환장애가 없도록 하고, 체위를 변경할 경우에는 순환에 재적응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시행
한다. 마취제들은 환자의 움직임과 생리적 변화에 대한 보상능력을 감소시키고 혈관계와 호흡기중추에 영
향을 주어서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시행되는 동안 환자가 가슴에 압박을
받지 않고 적절한 호흡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전신마취(genaral anesthesia)
- 전신마취란 중추신경계를 차단하여 의식, 감각, 기억을 모두 상실하게 한다.
● 방법
1가스나 휘발성 액체의 흡입
2마취제의 정맥 주사
3직장내 투여
● 장점
1전신 마취는 어떤 종류의 수술에도 적용할 수 있다.
2대상자에게 최대의 편안함을 주면서 장시간 수술을 할 수 있다.
3극도로 불안한 상태로 깨어있을 때보다 무의식 상태일 때 호흡과 순환 기능을 조절하기가 용이하다.
● 단점
1호흡순환기 억제.
2고도의 기술과 장비가 필요함.
● 전신마취 후 간호
1대상자의 의식확인.
2foley. 배액관 확인.
3수술부위 oozing, bleeding 확인.
4심호흡, 기침 교육하기.
5통증 사정하며 PCA사용법과 부작용 교육.
6활력징후 측정.
7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금식, 허락하면 얼음을 물게 한다.
2.경막 외 마취(Epidural anesthesia)
- 의식을 유지하면서 몸의 한 부분의 통각을 감소시킨다. 뇌로 가는 감각충격(sensory impulses)을 차 단시키므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