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뒷골목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0.06.1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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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이징뒷골목이야기를 읽고 난 뒤 저의 생각과 내용을 요약해 적은 것입니다~♡
A+받았어용 프힛*_*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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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오늘의 중국 북 리뷰로 소주영, 박미애의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를 선택해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베이징 거리의 모습과 베이징에 사는 중국인들의 삶을 각 계절별로 4chapter로 나누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일단 책을 읽기 전 누군가가 나에게 ‘베이징은 어떤 곳이냐?’라고 물어본다면 최근 수업시간에 배웠던 베이징 덕, 오리요리 밖에 떠올리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베이징에 대해 잘 몰랐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베이징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흥미를 가지고 한 줄, 두 줄 읽어나갔다.
우선 chapter1. 베이징의 봄에서 나의 눈을 집중시킨 이야기는 바로 황사 이야기였다. 중국에서 불어 온 황사로 인해 지금 우리나라도 많은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책에 있는 봄의 베이징은 우리나라의 황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양의 황사가 뒤덮여 있었다. 이 사진을 보며 우리나라에 황사가 왔을 때 다 중국 때문이라며 탓했던 것들이 미안해질 정도였다. 다음으로는 중국의 연에 대해 보려고 한다. 중국의 연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화려한 만큼 형형색색 아름다운 연들이 많았고 모양 또한 동물, 식물, 인물, 물건모양 등 여러 모양이 있었다. 이런 중국의 연은 놀이기구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집안에 걸어놓고 감상할 수 있는 관상용으로도 쓰인다니 연들이 중국인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국에 들어온 많은 외국 브랜드를 보며 중국인의 생활이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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