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 <공동경비구역>과 <복수는 나의 것>

등록일 2002.05.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두작품에 대한 감독의 해석
2.영화에서 보여지는 시각적인 장면 분석

본문내용

§두 영화 비평하기
∞영화에 대한 감독의 해석
공동경비구역JSA : 2000년 9월 개봉하여 154일간 서울 관객 251 만명, 전국 관객 580 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동경비구역 JSA>로 일약 흥행 감독의 입지를 굳힌 박찬욱 감독. 그는 남북 분단이라는 민감한 사회적 주제를 심도 있게 구현했다. 그 당시만 해도 남한에서 그런 영화가 580이라는 관객을 동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꿈꾸지 못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만큼이나 영화 시나리오가 탄탄하였으며,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분단은 비극이라기보다 아이러니이다. 판문점에서 보여지는 신경전이나 민감한 반응들은 지나치게 심각한 나머지 웃음이 나기도 한다. 바닥에 그어진 선만 살짝 넘으면 국가 반역자가 되어버리는 상황. 그냥 생각하면 우습지만 누군가 저질러버린다면 바로 총이 불을 뿜고 피가 터진다. 글자 그대로 `선을 넘는' 순간 농담은 비극으로 바뀐다. 분단의 상처와 전쟁 가능성이라는 극도의 긴장감을 동시에 지닌 비극적이고도 드라마틱한 공간인 판문점. 이제는 누군가 그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분단'을 직설적으로 논해야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적이면서도 다른 접근... 전후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단.
영화를 통해 감독은 차갑게만 느껴지는 분단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현실 가능성을 내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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