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 최초 등록일
- 2010.04.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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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균쇠에 관한 레포트
목차
식량 생산의 기원
인류 역사가 갈라놓은 유산자와 무산자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의 차이
야생 먹거리의 작물화
작물화 하는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가축의 치명적 대가, 세균이 준 사악한 선물
식량 생산 창시와 문자 고안과의 밀접한 연관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
평등주의부터 도둑 정치까지
본문내용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
식량생산 : 간접적으로 총기, 병원균, 쇠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선행조건. => 각 대륙의 민족들이 언제 어떻게 농경민이나 목축민이 되었는가 하는 시기와 지리적 차이는 그 이후 각 민족의 대조적인 운명을 결정한 주요 원인
식량 생산의 시작 시기와 지리적 변동관계 그 이후 각 민족의 대조적인 운명을 설명 해 주는 것이기도 함
어떻게 농부들이 유명한 전사들을 이길 수 있었을까? - 현생 인류의 조상들 * 야생동물을 사냥, 야생 식물을 채집으로 먹거리 장만. * 식량생산의 역사는 11000년이 안됨. * 식량생산이 시작된 시기는 민족마다 다름.
정복과 식량 생산 사이의 주요 연관성 - 인간이 먹을 수 있거나 사냥 또는 채집의 가치가 있는 종은 소수. 그 이외의 종은 쓸모 없음. - 나머지 종이 쓸모 없는 이유 * 소화 불량(나무껍질) * 독(광대버섯 종류) * 낮은 영양가(해파리) * 섭취의 불편함(작은 견과류) * 채집의 어려움 * 사냥의 위험함(코뿔소) 등
오스트레일리아
- 파푸아뉴기니와 오스트레일리아 부근 위성 사진을 보면 두 국가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이에는 수 많은 작은 섬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해협을 사이에 두고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생각을 하나 해협 사이의 작은 섬들, 가까운 섬들간의 교류만 활발 했을 뿐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뉴기니의 교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은 약간의 문명 발전이 있었던데 반해 파푸아뉴기니의 원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원시적인 문명만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정복자와 패배자의 융합의 원형 - 인간의 사회형태 4가지 분류 * 무리사회, 부족사회, 추장사회, 국가 - 무리사회 * 가장 작은 사회, 50~80명으로 구성 * 당연시 생각되는 갖가지 제도들이 없음 * 구성원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하나의 확대가족 * 사회 계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세습적 지도자의 부재 * 정해진 거주지가 없으며 차지한 땅은 집단 전체가 사용 - 부족사회 * 정착생활을 하거나 일부는 철 따라 이동하는 목축민 * 하나 이상의 공인 된 친족집단으로 구성 * 토지는 부족전체가 아닌 특정 씨족이 소유 * 지도자는 있지만 세습적이지 않음. 관료,경찰력,조세 없음
- 추장사회 * 인구규모가 수천~수만명에 이른다 * 대부분 혼인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님 =>서로 잘 몰라서 내부적 갈등의 소지가 많았다. =>해결을 위해 추장의 권리 독점과 세습제로 유지 * 생산을 통해 식량을 얻거나 일부 수렵채집으로 해결 * 호혜적인 교환만이 아닌 재분배라는 새로운 체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