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록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4.1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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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사
1. 열쇠가있는 자물쇠의 역사
2.열쇠가 없는 자물쇠의 역사
.도어락의 트렌드
본문내용
뉴태코가 판매하고 있는 카드키 시스템은 기존 디지털 도어록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일보. 2002. 3. 25.≫
디지털 도어록은 기존의 열쇠 대신 비밀 번호나 반도체 칩, 스마트카드,
지문 등을 활용하는 첨단 잠금장치
역사
1. 열쇠가있는 자물쇠의 역사
자물쇠의 최초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7년전 이집트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나무로 만든 잠금목 으로써 빗장을 끼운다음 위에다 몇개의
구멍을 뚫고 견고한 나무핀을 여기에다 꼽으면 잠기는데 이를 다시
열려면 측면 열쇠 구멍에다 치솔 처럼 생긴 열쇠를 꽂아서 조정하면
박혔던 핀이 위로 올라오면 뽑아내는 방식의 잠금목 으로써 당시로선
대단히 발전된 잠금목(자물쇠) 이었다한다.
이후 그리스 신화에도 전해지기도 했다는 자물쇠는 BC445년경,즉
지금으로 부터 2452년경, 예루살램에서 오래된 기념물,그리고 책에서
언급이 되어있다고 한다.
대문을 고정하는데 사용한 자물쇠는 일정 시간이 되면 문을 잠그고
다시 문을 개방하는데 이용 된 것으로 나무로 만든 조잡하고 간단하며
아주 크게 만들어 진, 핀을 꼽는 방식으로 자물쇠 역활를 했다고 한다
이 방식으로 선 최초의 선두주자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 정도의 기술은
이미 이집트에 선 그 보다 1500여년이나 앞서 핀을 이용한 잠금목를
사용 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후 쇠로 만든 자물쇠는 서기 870년 영국 왕실에서 쇠를 다루는 기술자
그리고 예술적인 문양을 그리는 공예 기능자들을 불러서 Royal key 와
자물쇠를 만들게 명하면서 강하고 섬세한 문양과 신앙심을 테마로 한
일종의 장식품과 위엄의 표시로 제작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어서 900년도에 들어와서 영국에서 볼트식 자물쇠가 만들어지기
시작 했으며 이즈음에 동유럽, 루마니아를 거처 중국으로 전파되고
다시 인도을 거처 아시아 및 다른나라로 쇠로된 자물쇠의 문화가
전해지기 시작했다고 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