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로스코프_결과보고서

소개글

오실로스코프_결과보고서

목차

5. 실험 결과
6. 실험결과에 대한 검토

본문내용

6. 실험결과에 대한 검토
―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실험 전에 사용법을 잘 숙지하지 못함(뒤장에서 보충)
― 정류회로의 파형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실험하지 못해 이론적인 조사만 했습니다.)
※ 정류회로란?
― 교류를 직류로 하기 위한 회로.
가정용 전기는 교류이고 라디오 등에 쓰이는 전기는 직류라고 한다. 직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교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하면서 변한다고 한다. 1초에 이 변화가 60번이나 하게 되서 이를 60헤르츠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60헤르츠, 유럽은 50헤르츠이다. 가정용 전기인 교류를 오디오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직류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 주는 것을 정류회로라고 한다.
이때 이 역할을 주로 담당하는 것이 (정류용)다이오드라고 한다. 저항은 양방향으로 흐르는데 반해, 다이오드는 한 방향으로만



※의문점
왜 교류랑 직류를 구분 못하는가?(즉, AC경우와 DC 경우 파형이 똑같이 나오는가?)
입력 커플링(input Coupling)
입력단자에 입력한 신호를 오실로스코프의 수직축 회로와 결합시킨 회로를 입력 커플링이라 한다..
―AC : 대용량 콘덴서를 통해 결합한다. 직류 성분이 cut된다.
―DC : 직접입력신호를 수직축회로에 통해서 결합한다.
―GND : 수직축 회로를 GND에 접속한다. 0V의 표시 line을 눈금에 맞추는데 사용한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AC 경우 직류 성분은 제거 하고 교류성분만 나타내고 DC 경우 입력되어 들어오는 경우를 나타낸다.
트리거 모드(Trigger Mode)
Free : 트리거신호에 관계없이 항상 파형을 읽어 들여 표시한다. 항상 Free run상태가 된다.
Auto : 트리거신호가 일정시간 내 (time out 시간이라고 한다.)에 발생하고 있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