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의 도로 교통문화

소개글

2009년 5월 중국(북경)을 다녀와서 도로 교통문화에 서술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중국의 도로 교통문화

본문내용

설레는 마음을 안고 중국으로 가는 수학여행. 공항에 도착해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해프닝으로 한 시간 정도의 지체가 있었지만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출발!
40분가량을 달려 식당에 도착 하였을 때쯤 가이드 분이 차를 조심하라고 말해 주셨다.
한국도 교통이 혼잡하지만 여기는 훨씬? 무서운 곳이라고 꼭 뒤를 따라 오라고 일러 주었다. 그리고 손을 들어서 건널 것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빵빵!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차들이 난리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손짓이 빨리 건너라는 것이다. 심지어 빵빵 거리며 앞을 쌩하고 지나간다. 삭막하다. 그렇게 내생의 처음 중국의 교통 문화 체험이 시작 되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다시 버스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널 때도 마찬가지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