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
- 최초 등록일
- 2010.03.1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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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01년 야코부스 반트 호프 (Jacobus Henricus van`t Hoff)
1902년 헤르만 에밀 피셔 (Emil Fischer)
1903년 스반테 아레니우스 (Svante Arrhenius)
1904년 윌리엄 램지 (Sir William Ramsay)
본문내용
1901년 야코부스 반트 호프 (Jacobus Henricus van`t Hoff)
: 화학동역학 법칙 및 삼투압 발견
1852∼1911. 네덜란드의 물리화학자.
반응속도·화학평형·삼투압에 관해 연구한 공로로 1901년 최초의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네덜란드에서 공부한 후 그는 본대학교의 아우구스트 케쿨레 밑에서 잠시 동안 연구활동을 했으며, 그 후 샤를 아돌프 뷔르츠의 파리 연구실에서 일했는데 그곳에서 조제프 아실 르 벨을 만났다. 1874년에 그와 르 벨은 서로 독자적으로 유기화합물의 3차원 구조연구(입체화학)의 기초가 된 개념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탄소가 만들 수 있는 4개의 화학결합은 정4면체의 꼭지점 쪽을 향한다는 것이었다. 이 개념은 광회전의 성질을 설명하는 데 이바지했다. 그는 1878∼96년에 암스테르담대학교의 화학·광물학·지질학 교수를 지냈다. 1884년에 그는 〈화학동력학 연구 Etudes de Dynamique chimique〉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반응속도론의 원리들을 포함하고 있고, 반응차수를 결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기술하고 있으며, 열역학 법칙들을 화학평형에 응용하고 있다. 그는 또 근대적인 화학 친화력 개념을 도입했다. 1886년 그는 묽은 용액과 기체의 반응 사이에 유사성이 있음을 보였다. 1895년까지 그는 전해질 해리에 관한 스반테 아레니우스의 이론에 관해서 연구했으며, 1896년 베를린 프로이센 과학 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었다. 독일 슈타스푸르트의 암염광상에 관한 그의 연구는 독일 화학공업에 기여했다. 1887년에 그와 독일의 화학자 빌헬름 오스트발트는 영향력 있는〈물리화학 저널 Zeitschrift fur physikalische Chemie〉을 창간했다.
1902년 헤르만 에밀 피셔 (Emil Fischer)
:당과 푸린 합성에 관한 연구
1852∼1919. 독일의 화학자.
1902년 당(糖)과 퓨린기에 관한 연구를 인정받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