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과학의 쟁점을 읽고

등록일 2002.04.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19∼20세기의 자연과학, 그 중에서도 특히 물리학이 발전해 온 과정이 나타나 있다. "지난 10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한 20세기 과학은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질문이 저자의 화두이다. 그것에는 어느 세기보다도 비약적인 발전의 모습을 보여 온 과학 혹은 기술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과학에 대한 애정 어린 근심과 또한 그것의 올바른 자리매김에 대한 나름의 성찰이 이 책의 주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의 이론적 발전은 그와 밀접하게 연관된 세상의 가치관의 변화와 궤를 같이 해 왔다. 또한 자본주의의 발흥으로 인한 분업체계의 전반적 지배 이전까지 과학자 또는 수학자는 동시에 철학자였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과학의 발달사는 우리의 세상 보는 눈을 규정하고 혹은 바꾸는 데 큰 구실을 해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에도 마찬가지이다. 정교하게 확립되지 않았거나 대중화되지 않은 사고체계가 이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예측 불가능하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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