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악세사리의 변천
- 최초 등록일
- 2002.04.24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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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르네상스 후기 / 16세기
2. 바로크(Baroque) / 17세기
3. 로코코 ( Rococo ) / 18세기
4. 엠파이어 스타일( Empire Style ) / 1789 ∼ 1815년
5. 로맨틱 스타일 ( Romantic Style ) / 1815 ∼ 1848년
6. 크리놀린 스타일 ( Crinoline style ) / 1848 ∼ 1870년
7. 버슬 스타일 ( Bustle Style ) / 1870 ∼ 1890년
8. 'S' 스타일 ('S' Style ) / 1890 ∼ 1911년
9. 20 세기 초
10. 1940 ∼ 1960 년대
11. 1970년대 이후
본문내용
우리는 이제 패션을 생각할 때 악세사리를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악세사리 하나로도 분위기가 틀려지고 의상을 장식하는 전체적인 요소가 된다. 악세사리로는 크게 모자, 신발, 장신구, 기타 등등으로 나누었고, 전체적인 분위기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번에도 다시 한번 느꼈지만, 패션의 흐름은 반복되는 것을 느꼈다. 과거의 모든 것에 기본 바탕을 두고서 그것의 재창조와 변형, 응용을 하는 것이 의상이나 악세사리나 모두 마찬가지인 듯 싶었다. 이번에 르네상스부터 1970년대 이후의 악세사리를 조사하면서 예전, 과거의 악세사리의 디자인과 세공법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오히려 요즘보다 더 나은 듯 하다는 느낌마저 들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