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게임이론
- 최초 등록일
- 2009.12.0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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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민주정치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에서 박신양 주연의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영화를 보고 그 영화 속에 게임이론을 적용시켜 분석해논 레포트입니다.
당시 레포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며 저 스스로 100%쓴 보고서라 다른 사람의 레포트와 겹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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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게임1
#게임2
#게임3
본문내용
#게임1
1. 게임의 상황
돈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에서 최창혁의 사망사고 장소인 터널 공사 현장에서 2개의발자국을 통해 최창혁이 살아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최창혁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김선생은 최창혁이 펜션을 짓고 싶다는 장소에 가고, 옛 최창혁의 여자친구를 통해서 현재 살아 있는 줄 알고 있었던 최창호가 김선생에게 사기를 당한 국어선생님이고 그는 이미 자살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최창혁의 계획인걸 알게 된 김선생은 서사장과 함께 최창혁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최창혁이 펜션을 짓기 위해 사겠다던 땅을 상대로 사기를 계획한다.
2. 게임의 정보
ㆍActors: 최창혁, 김선생
ㆍActions: 최창혁- 땅을 산다. vs 땅을 사지 않는다.
김선생- 땅 사기를 친다. vs 땅사기를 치지 않는다.
ㆍpreference ordering for
⑴ 최창혁: (X,O) > (X,X) > (O,X) > (O,O)
4 3 2 1
괄호안의 첫 번째가 최창혁의 선택이다. 최창혁은 이미 김선생이 자신이 펜션을 짓겠다는 땅(수학선생님 부모님의 땅)을 상대로 사기를 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고, 김선생이 사기를 침으로 인해 김선생 자신이 자신의 꾀에 넘어가도록 만들려고 전략을 짤 것이다.
김선생이 사기를 치기 위해 준비를 하면 즉, 수학선생님의 땅을 사면 최창혁에게는 수학선생님 부모의 땅을 팔아주는 동시에 그 땅을 자신이 사지 않음으로써 김선생에게 또 한번의 복수(형의 자살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은 땅을 사지 않고, 김선생이 사기를 칠 때가 가장 좋은 선호가 된다.
김선생이 사기를 치지 않으면, 그 땅은 최창혁에게 필요한 땅이 아니고 땅을 삼으로 인해 돈을 사용하게 되므로 그 땅을 사지 않는 것이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데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따라서 2번째 선호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