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등록일 2002.04.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본문내용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여름방학 때 지금 이 곳, 경북대학교에 올 일이 있었다. 무슨 일로 학교에 들렀는지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한 가지 인상적인 것은 인문대 근처에 걸려있던 플랜카드 하나였다. 그런 것을 실제로 처음 본 탓도 있지만 거기에 있던 글귀 때문에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는 그 당시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귀와 함께 ‘大韓民國’을 ‘大恨民國’이라고 적어 놓고 있었다. 그때에 나는 학교 공부에 바빴기 때문에 사회 문제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따라서 그런 말들이 나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아주 큰 충격이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살아가는 이 나라에 유익한 말은 못할지언정 왜‘한스럽다’ 라고 할 때의 ‘恨’자를 써 놓았는지......우리 나라가 지금 어떤 상황이며 뭐가 어떻게 얼마나 잘못되어가고 있기에 최고의 지성이 모인다는 대학에서 왜 저렇게들 외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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