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의 인간공학론
- 최초 등록일
- 2009.10.2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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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컴퓨터, 문서작업등을 장시간 사용시 나타나는 이상에대해서..
목차
Abstract
Ⅰ.서론
Ⅱ.연구 및 대상
Ⅲ.결과 및 고찰
Ⅲ. 결과 및 고찰
참고문헌
본문내용
Abstract
배경: 디지털사회로 급격하게 변한 사회에서 컴퓨터 및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평소사용 빈도수는 날로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옳지 못한 자세들에 대해 조사를 함
연구목적: 컴퓨터 및 전자기기를 사용할시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과연 시각에 영향을 주는지 조사 하였다.
방법: 19세부터 28세사이의 남자53명 여자66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책이나 문서, 컴퓨터 등에 대한 근업작업을 할 시에 나타나는 신체적인 증상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를 하였고 어떠한 신체적 불편함이 있었는지를 분석하였다.
결과: 장시간 컴퓨터, 문서, 전자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편한 자세가 나오지만 그것이 오히려 나중에 되어서 눈의 피로, 신체적인 피로를 갖게 되는 것을 알아내었고 자세뿐만 아니라 조명의 대비 차이로 인해서도 쉽게 눈이 피로해 진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결론: 전자기기, 문서 등을 이용할 때 빛, 공간, 자세, 작업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자신의 체형이나 환경에 만족되지 않을 시에는 눈의 피로, 신체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주제어: 컴퓨터, 인간 공학, 작업 공간, 조명 환경, 작업 자세, 작업대
Ⅰ.서론
현대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기존의 문서만을 보는 작업에서 컴퓨터와 기존의 문서를 번갈아 보는 작업으로 바뀌었고 그 때문에 조명의 밝기와 조명의 위치, 컴퓨터와 사무공간의 빛의 대비도 중요해졌으며, 과거 보다 컴퓨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세적 요인도 중요해졌다.
또한 PC방이나 독서실 카페 등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나 문서 등을 읽을 수 있는 공간들이 늘어나고, PMP나 DMB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기기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한정된 공간에서의 올바르지 못한 환경적인 요인과 제한성으로 자유롭지 못한 자세로 인하여 시각, 근골격계 질환 등 많은 건강손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때의 시각에 대한 손실은 가장 보편적으로 눈의 피로, 눈의 건조와 흐릿한 시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상기의 요인들로 인하여 우리는 어떻게 하면 시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지 자세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 연구하였다.
참고 자료
[1]. 박 수찬, 이 남식, 장 명현, 김 철중. VDT 작업을 위한 최적 치수 및 작업자세에 관한 연구. 대한인간공학회. vol 10. no 2 .December 1991
[2] 서 용원, 최 영준. VDT 사용자의 시기능 불편과 굴절 이상. 한국안광학회. vol. 3. number1. December 1998
[3] 김 정태, 이 영익. VDT 작업자의 주관적 반응에 관한 조사연구. 대한건축학회. vol 6.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