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한국문학통사 요약 리포트-5.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5.8. 신라 한문학의 성숙
- 최초 등록일
- 2009.10.1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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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통사 파트별로 요약정리한 자료입니다.
표 또는 도형을 이용, 도식화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요약본 제출용으로도 좋고
시험 기간에 모아 놓고 정리하기도 좋습니다.
파일명에 요약 파트 부분에 대한 목차가 있습니다.
목차
5.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
5.8. 신라 한문학의 성숙
본문내용
5.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
5.7.1. 동아시아문학의 판도
가. 당나라에서 이룩한 중세문명
∘위진남북조시대까지 이룩한 성과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킴 → 시(근체시), 문(고문) 새로운 갈래를 갖추고 불변의 규범을 마련
∘사신이 왕래하면서 국서를 전달하고 시를 주고받는 관례를 확립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여 공부할 기회를 줌
∘과거제도 실시
∘유학생들에게 급제의 영광을 주고 얼마 동안 벼슬을 하다가 자기나라에 돌아가 문화의 교류와 이식을 담당하게 함
나. 독자적인 노력들
∘당나라와 경쟁하면서 민족문화를 수립하고 함
∘한자를 빌려 민족어를 표기하는 방법을 창안 (신라의 향찰, 일본의 가명, 월남의 자남)
⇒ 공동문어로 보편적인 문명을 이룩하는 데 참여하면서 자국어문학을 개척해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 이중의 작업을 어디서나 함께 하고, 그 구체적인 양상은 경우에 따라 상당히 달랐음
5.7.2. 발해문학의 위치
가. 발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국호를 ‘고려’라고 해서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분명하게 함
∘당나라와의 교류가 활발했음(발해관)
∘한문학 수준이 뛰어났음
⇒ 하지만 발해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는 외국에 전해진 시문과 고고학 발굴에서 얻는 성과뿐
∘한자를 이용해 자국어를 기록하는 방법이 있었으리라 추정
∘고구려 유민은 지배층이었을 따름이고, 말갈인이 주민 다수를 이룸
⇒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뒤에 발해의 옛 터전을 줄곧 수준이 낮은 민족들이 지배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용하지 못했지만, 생활의 역사는 그쪽으로 이어졌다고 인정해야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