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10.1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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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독후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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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작년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주인공은 작은 나무라는 나이가 어린 어린이이다. 작은 나무의 아버지는 1년 전에 돌아가시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게 되었다. 장례식을 치른 뒤에 작은 나무의 양육권을 놓고 친척들이 다툰다. 그때 작은 나무가 그의 할아버지의 발목을 꽉 잡고 놓칠않아 조부모가 키우게 된다. 조부모님은 산골짜기에 많은 개들과 함께 대대로 이어온 위스키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 한다.
작은 나무의 할머니는 매우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 작은 나무가 처음 조부모님 댁에 왔을 때 두렵고 쓸쓸했을 때 엄마처럼 토닥여주며 따뜻하게 보살펴준다. 작은 나무는 나날이 갈수록 체로키 인디언의 삶의 방식을 익히며 할아버지와 같이 위스키도 만들죠. 그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시장에 나가서 위스키도 팔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립니다. 사전은 꼭 빌리고 나머지는 할머니가 읽어 주실 책을 빌리는데 할아버지는 글을 읽을 줄 몰라 서재에게 매일 자신이 이 책을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 물어본다. 서재는 할아버지가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을 알게된 후 부턴 그들이 빌려간 책의 목록을 만들어 도와준다. 시장에 갔다 오면 작은 나무에게 10센트의 돈을 주었는데 그 돈은 나
중에 작은 나무가 병든 작은 소를 살때도 쓰고, 그가 고아원으로 떠날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살때도 쓴다. 또 매주 일요일에는 윌로 존이라는 사람은 만나기 위해 교회를 갑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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