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가치의 원천, 잉여가치의 재전환, 잉여가치율의 의미, 잉여가치율과 이윤율의 관계, 잉여가치율과 노동력의 착취도, 잉여가치의 자본에 대한 잘못된 이해 분석(잉여가치, 잉여가치율, 이윤율, 노동력착취도)

소개글

잉여가치의 원천, 잉여가치의 재전환, 잉여가치율의 의미, 잉여가치율과 이윤율의 관계, 잉여가치율과 노동력의 착취도, 잉여가치의 자본에 대한 잘못된 이해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잉여가치의 원천

Ⅲ. 잉여가치의 재전환

Ⅳ. 잉여가치율의 의미

Ⅴ. 잉여가치율과 이윤율의 관계

Ⅵ. 잉여가치율과 노동력의 착취도
1. 잉여가치율
2. 필요노동시간
3. 잉여노동시간

Ⅶ. 잉여가치의 자본에 대한 잘못된 이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회적 노동생산력의 발전 방식 이미 축적되어 있는 생산적 자본의 절대크기에 있어서 대량 생산에 소요되는 살아 있는 노동의 상대적인 과소의 형태를 통해서 사용되는 노동력과 관련하여 생산력의 발전 방식이다. 잉여노동의 증가로 일정 자본을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 노동력의 감소를 통해서 이들은 이윤율에 대해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총액으로서의 잉여가치는 일차적으로 잉여가치율에 의해, 이차적으로 이 잉여가치율을 따라서 사용되는 가변자본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한편으로 이들 요소 중의 하나인 잉여가치율은 상승하고 다른 한편 다른 하나의 요소인 노동자 수는 감소한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발전과 함께 이윤율은 하락하는 반면 이윤량은 사용되는 자본량의 증가에 따라 함께 증가한다. 사회적 총생산물 중 자본으로 작용하는 부분의 증가는 노동인구의 실질적 증가를 촉진함과 동시에, 또한 상대적 과잉인구를 창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자본량의 증가는 이윤율을 저하시키지만 동시에 이 자본량의 증가로 인해 수반되는 기존 자본의 가치하락은 이 이윤율의 저하를 저지하고 자본가치의 축적을 촉진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생산력의 발전과 더불어 불변자본에 대한 가변자본의 상대적 감소도 심화, 이런 모순된 계기들 간의 갈등은 주기적으로 공황의 형태로 표출, 노동인구 증가의 촉진제이며 인위적인 과잉인구를 창출하기도 한다. 기존자본의주기적인 가치하락은, 이윤율 저하를 저지하고 신규자본 형성에 의한 자본가치 축적을 촉진시키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내재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본의 유통과정과 재생산과정을 수행하고 따라서 생산과정의 급작스런 정지와 위기를 수반하는 그런 제관계를 파괴시켜 버린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참된 장애물은 자본 그 자체이다.
Ⅱ. 잉여가치의 원천
노동력이 상품이라는 것은 노동자 자신이 상품이라는 것이 아닌, 노동자의 노동하는 능력이 상품이라는 것이다. 상품화된 노동력의 가치는 보통 상품 일정량의 가치로 환원된다. 잉여가치는 상품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없다(만약 누군가가 상품의 가격을 올리는 것을 통해 이윤을 획득하려 한다면,

참고 자료

○ 강남훈(2000), 정보혁명과 노동가치론
○ 김복주(1989), 경제학설사, 대왕사
○ 김수행(2002), 알기 쉬운 정치 경제학, 서울대학교
○ 김춘송(1995), 자본론의 이해, 민지사
○ 오카자키 에이마쓰(1986), 해설 자본론, 이론과 실천
○ K. Marx(1966), 잉여가치 학설사 제4권 제 1부, 도서출판 백의
○ K. Marx(1966), 잉여가치 학설사 제4권 제 2부, 도서출판 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