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시험 성공 수기
- 최초 등록일
- 2009.07.05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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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플 시험 성공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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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까 연락드린대로... 저도 드디어 저 문장을 써보냅니다. ^^ 두달간 학원 다니면서 밥을 제때 못먹었더니 속을 좀 버렸는지, 오늘 셤보면서
약간 핸디캡이 있었습니다.... 글을 선생님께서 중급반 사람들에게 말씀드린다면...이라는 방식으로 올려봅니다.
우선 L/C 는 후기를 참조하지 않았으나, 제목정도는 읽고 갔었습니다.
렉쳐는 중국정원이랑 titan이야기 나오면서 생명체의 존제(?)에 대해 묻는 것들이었습니다.
22점이라는 제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와서 부끄럽지만, 파워프렙을 듣다보면
같은 지문이라도 문제들이 다름을 알 수 있으니, 후기를 볼때 문제를 외워간다는건
정말 어리석은 짓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24-25점을 기대했었는제, 잘 안나온걸로
보아, 엘씨는 역시 호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지만요)
S/W 솔직히 어렵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문장들이 해석하기에 힘들게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제 느낌이었지만, 1-5번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풀으려다가, 의외로 쉬운
1번에 놀랬고 갑자기 어려워진 3번정도에서 틀린 것 같습니다. is 형용사 수처리가
나왔었고, 도치문제가 아마 not only였던가가 하나 나왔던것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오답노트 & 정리노트는 필수 입니다. 참, 그리고 제가 지난 여름에 중급종합반 들으면서
만들었던 오답노트랑 정리노트 있는데, 선생님께서 필요하시면 다음에 뵐때,아예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견본으로 ^^; 감사합니다.
R/C는 스트럭쳐를 시간에 쫓기면서 푸는 바람에 (이러니까 쉬운 문제들을 빨리 솎아낼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출수 있게 S/W공부를 열심히 할것을 한번 더 강조해 주시구요.)
여기서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풀었다고 느껴집니다.
지문들이 대부분 과학쪽지문이라 대비가 거의 되어있지 않았었는데, 한번 풀고 남은
30분 정도 시간에 다시 살펴보면서 확실히 했고, 고친 문제는 단 하나의 단어문제 뿐
이었습니다. 역시 처음에 확실하게 푸는것이야 말로 살펴볼때 시간단축과 정확성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절대로 `또 한번 풀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초벌구이를
대충하시면 절대로 재벌구이에서 문제점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집중력과 끈기가
알씨의 전부입니다. 단어는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에다가
많은 지문을 접하면서 문장에서 단어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면 충분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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