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검사방법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9.06.0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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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장암 검사의 여러 방법을 조사하였습니다. 에이쁠 맞은 자료.
(피피티 만들 때 사용 하시면 좋을 듯..)
목차
● 대장암의 진단
1. 직장 수지 검사
2. 대장조영술
3. 암태아성항원(CEA) 검사
4. 분변 잠혈 검사
5. 대장 내시경
6.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7. 전산화단층촬용(CT) 가상 내시경
8. 전산화단층촬영
본문내용
● 대장암의 진단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직장수지검사 외에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다.
1. 직장 수지 검사
의사가 손가락을 이용하여 암의 위치나 범위, 전파된 정도 등을 파악하는 중요한 검사방법으로 직장암의 발생분포가 높기 때문에 손가락 검사를 통해 직장암의 80%이상의 진단이 가능하다.
2. 대장 조영술
대장 조영술(바륨관장 대장 촬영) 또한 저렴하고 안전하며 진단에 효과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바륨관장 대장촬영은 항문을 통해 바륨액을 대장에 집어 넣은 후 방사선 촬영을 하는 방법으로 결장암의 진단에 유효한 방법입니다.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한다.
ㆍ장점 - 전체 대장을 검사할 수 있으며 대장암의 위치 및 대장벽의 변화를 알 수 있다.
ㆍ단점 - 작은 용종 발견의 민감도가 대장내시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성 용종증, 암가족 증후군, 오래된 궤양성 대장염, 선종성 폴립, 대장암의 과거력 등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1-2년에 한번씩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현재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5-10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