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오창공장 견학
- 최초 등록일
- 2009.05.2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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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십자 오창공장 견학 후 작성한 견학문 입니다.
간단한 물류창고 소개와 소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규모
2.소감
본문내용
1.규모
지역지구 : 도시지역 일반 공업지역/오창과학
산업단지 시설지구 내
대지면적 : 125,579m2(37,987평)중
건축면적 : 18,481m2(5,515평)
연 면 적 : 38,462m2(11,635평)
특 징 : Cgmp공장(미국FDA 허가완료)
준 공 일 : 2007.12.28
2.소감
물류센터는 WMS시스템을 ERP로 연동하여 인원 2배의 효율화 업무능력 4배 강화를 이념으로 운영되고 있고 최대 수용할수 있는 파레트는 8,080파레트였다.
간단한 업무절차를 살펴보면
입고→보관→주문접수→출고→검수및Labelling→포장→분류→적재 및 배송의 순서로 업무가 처리 되고 있었다.
이때 운용설비로는 입고에는 RGV(Rail Guided Vehicle)3대, 보관에는 Stacker Crane 6대, 주문접수에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출고에는 APS(Auto Picking System)2대 DPS(Digital Picking System)1대
포장에는 Box Forming 3대 Tapping 1대, 분류에는 Spiral veyor 및 sorter 12 Line 있었다. 이 모든 장비들은 모두 자동화 장비로서 인원 2배의 효율과 업무능력의 4배 강화의 이념에 이바지 하고 있었다.
RGV(무인 운반차)에 입고 될 물건을 올려 놓으면 전자 저울이 있어 무게를 체크하고 보관창고에 스태커 크래인을 통하여 보관하게 된다.
이후 주문접수가 이루어 지면 APS/DPS를 통하여 주무수량에 맞는 낱개 단위로 피킹하여 출고 된다. APS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설비 로써 시간당 1200개의 제품을 처리 할 수 있는 기계이다. 하지만 몇몇의 제품에 대해서 는 처리를 할 수 없어 DSP를 사용하여 시간당 300개의 제품을 처리 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고 규모가 커 보이는 것이 스태커 크레인 이였다. 보관된 각종 물품들을 자동으로 보관 출고 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시간적인 효율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그 움직임이 수직,수평으로 만이 아닌 대각선 움직임을 통해 시간 단축에 효율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box forming기를 통해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기계의 자동화를 통해서 박스를 제고하는 것이 매우 인상 적이였고, Spiral veyor를 활용해 공장내부의 공간적 효율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제품이 윗층에서 아래층으로 출고 될 때 만약 직선의 veyor로만 되었다면 상당한 공간 차지로 공간의 비효율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꼬인 veyor를 통해서 박스의 넘어지지 않는 최적의 각도와 공간 효율로 운용되고 있었다.
오창 물류센터는 큰 규모의 공장임에도 불구하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서 몇몇의 인원으로 최대의 인원효과, 업무효과를 생산하는 공장임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