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구조
- 최초 등록일
- 2009.05.1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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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용학과피부의구조입니다.
목차
서론
피부의 구조
본론
1)표피
2)진피
3)피부밑조직
결론
본문내용
서론
피부의 구조
피부는 신체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어 외부로부터 물리, 화학적 영향을 직접 받고 있다. 일광, 온도의 변화, 습기, 먼지, 그 외에도 늘 피부와 끊임없이 접촉하고 있는 외적 요인들이 신체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들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
피부의 총면적은 성인의 경우 1.5-2.0m2 정도이며, 피부 전체의 무게는 체중의 약 16%에 달하고 있다.
피부는 몸의 표면을 덮고 있으나 독립된 것이 아닌 신체의 일부이다. 따라서 몸이 건강하면 피부도 생기가 있고, 몸이 약하면 역시 피부도 생기가 없어진다. 이처럼 피부의 건강은 신체에 의해 좌우된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조직 3개층으로 나누어진다
피부는 얕은 층인 표피(epidermis)와 표피 밑의 보다 깊은 층인 진피(dermis)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진피의 밑에는 피부밑조직(subcutaneous tissue)이라고 불리우는 별도의 결합조직층이 있습니다.
표피와 진피 사이는 기저막(basement membrane)에 의하여 명확하게 구분이 되나 진피와 피부밑조직 사이는 다 같은 결합조직이어서 경계없이 바로 이어지고 있어 구분이 불명확하지만 진피에는 섬유다발이 많고 피부밑조직에는 지방조직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본론
1)표피
표피(epidermis)는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으로 구성되어 있는 피부의 가장 바깥쪽의 층으로서 상피 종류 중에서도 중층편평상피(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라고 하는 납작한 세포의 집단으로 되어 있는데 표피의 바닥은 진피의 유두(젖꼭지) 모양에 맞도록 높낮이가 다양한데 비하여 밖으로 노출된 면은 비교적 평탄하게 있습니다.
표피는 모두 다섯 층으로 구성되는데 층 사이의 구별은 현미경으로만 가능하고, 표피의 층은 바닥쪽에서부터 기저층(basal layer), 가시층(spinous layer),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