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모음]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종교는 없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0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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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종교는 없다. (2)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이 두 책을 읽고 독후감(각 A4 1장정도, 폰트 10)을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교는 없다> 중에서
우리주변에는 많은 종교 관련 건물들이 있다. 집 주변에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 성당 그리고 주변 산에는 절이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여러 종교 건물들이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는 왜 종교는 없다는 책을 지었을까? 이런 궁금점이 생겨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적극적으로 특정 종교를 숭배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종교를 배척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이런 글이 나온다. “예수나 석가는 종교를 세우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종교를 만들어 자신을 신봉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가르침을 실천하라고 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이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변화에 자의든 타의든 맞닥트리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즉 결심한 것을 실천하지는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이 나에게 준 가장 큰 교훈이 바로 결심했으면 실천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한 신념, 강한 품성 그리고 강한 행동이다. 1장 강한 신념에서는 신념을 낡은 신념과 새로운 신념으로 나뉘었다. 낡은 신념에서는 안정을 추구하고, 저항과 부정적 감정은 변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취급된다. 또한 변화를 계획한 때나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할 때 시작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성공 후 동참한다는 소극적 태도를 취하도록 하며 리더가 주도하고 부하는 복종하는 관계에 중점을 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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