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붕당 정치

등록일 2001.12.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당쟁의 시작
당쟁, 붕당정치의 용어

본문내용

1. 당쟁의 시작
율곡이 동서(東西) 분당의 와중에서 잠시 조정의 역할을 자임하였으나 결국 서인으로 자정(自定)할 수밖에 없었던 16세기말 이후 당쟁은 시작되었다. 이는 한당(漢唐) 및 송(宋) 이후의 대조적인 붕당관을 토대로, 조선왕조 나름의 양면적 붕당관을 기저에 깔면서 전개되었다. 정국은 율곡이 서인으로 자정하는 것을 계기로 학연성(學緣性)을 띠게 되었고, 아울러 붕당의 존재를 긍정하면서 붕당간 상호 비판과 견제를 전제로 하는 본격적인 붕당적 질서로 돌입하였다. 이 경우에도 붕당의 당부(當否) 및 그 용인에 있어서 군주와 신료, 그리고 신료 간에도 미묘한 견해의 차이는 계속 노정되고 있었다. 즉, 인조반정 이후 서인이 우위를 점하고 이에 비판적이었던 남인과의 공존체제가 유지되었던 시기에 남인 일부에서는 서인의 독주를 우려한 까닭에 붕당의 폐해를 계속 지적하였다. 그러나 이미 학연에 토대를 둔 붕당의 존재 자체가 대세일 수밖에 없었고 아울러 탄력성이 결여된 주자성리학적 질서도 더욱 공고해졌다 [자료1].

참고 자료

鄭奭鍾, 『朝鮮後期 社會變動硏究』, 一潮閣, 1983.
李泰鎭 편, 『朝鮮時代 政治史의 再照明』, 汎潮社, 1985.
李銀順, 『朝鮮後期 黨爭史硏究』, 一潮閣;, 1988.
李成茂 편, 『朝鮮後期 黨爭의 綜合的 檢討』,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朴光用, 「朝鮮後期 '蕩平' 硏究」,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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