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작문] 현대 사회에서의 '곰성'의 필요성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되시길~

목차

1.한국인이 가지는 단군신화에 대한 해석과 이어령님이 여기서 곰성과 호랑이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 위에서 언급된 곰성과 호랑이성이 현대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짚어 보려고 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호랑이성이 낳은 문제점들에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책들을 곰성과 결부시켜 보고자 한다.
3.이러한 현대 사회의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곰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본문내용

김승희님의 '웅녀 신화 다시 읽기'와 이어령님의 '아침의 사상'에서는 단군 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를 각각 '성격'으로 해석하는 공통점은 있으나, 그 성격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각각 다른 관점을 가진다. 먼저, 김승희님의 '웅녀 신화 다시 읽기'에서는 곰성과 호랑이성을 둘 다 강조하여 여성으로 하여금 양성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인내와 여성성의 상징인 곰성과 활기차고 도전적임의 상징인 호랑이성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하나의 양성성을 가진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김승희님의 관점은 일리가 있고, 이에 공감하는 바다. 왜냐하면, 현대 다원화된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형이 양성성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승희님의 글에는 극단적인 면이 있다. 곰성과 호랑이성을 너무 여성의 성격에만 국한시켰다는 점에 무리가 있고, '해와 달'이라는 동화도 이야기의 본 취지와는 다르게 너무 극단적인 해석을 했다는 것에 비판의 여지가 있다. 그에 반해, 이어령님의 '아침의 사상'에서는 전자의 양성성의 입장보다는 곰성과 호랑이성을 비교하면서 곰성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호랑이성을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없지만, 현대 사회에서 호랑이성을 강조하여 생긴 문제점들을 감안해 볼 때 수긍이 간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 면에서 보면 앞의 텍스트처럼 페미니즘의 잣대를 가지고 여성이 갖는 성격으로만 한정짓지 않고, 보다 넓게 '한국인' 이라는 측면에서 보았다는 점에서 뒤의 텍스트가 더 큰 설득력을 지닌다고 본다. 따라서 이어령님의 '아침의 사상'의 인간이라는 측면에서 단군신화를 해석하는 것이 무난할 듯하다.

참고 자료

김승희님의 '웅녀 신화 다시 읽기'와 이어령님의 '아침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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