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제국의 발견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여태까지 태어나면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세계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름부터 개미제국의 발견..
언뜻 보기에는 소설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소설이 아닌 논문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시 말하자면 사실을 위주로 엮어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개미.......
처음 이 단어를 들을 때 즈음에는 열에 열은 부지런하다, 아니면 작고 보잘 것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그런 사람들의 같은 지식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순간부터 개미라는 존재는 단순히 우리 눈을 통하여 작게 보이는 생물체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작가는 꽃잎을 들고 행렬하는 개미의 모습을 호기심 어리게 보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서 작가는 개미의 웅장함에 놀람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행렬은 별빛이 내리는 어두컴컴한 밤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과연 개미의 세계는 어떠 하길래, 이렇게도 장엄한 것일까? 개미의 어떠한 힘들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이 책은 쓰여지게 되었다.
나도 개미의 행렬은 많이 보았지만 작가에 대한 감정을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내가 너무 세상에 무심 했구나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