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론(독,미,러,일)
- 최초 등록일
- 2001.09.30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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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혁명전후의 각국 경제성장사입니다
목차
Ⅰ. 독일의 산업혁명
1. 사회적 후진성
2. 산업혁명 이전
3. 산업혁명전개
4. 금융제도
Ⅱ. 미국의 산업혁명
1. 식민지시대의 경제
2. 해밀턴 체제
3. 서점운동과 농업발전
4. 산업혁명의 발전
5. 남북전쟁의 사회경제적 결과
Ⅲ. 자본주의경제의 발전
1. 공업발전
2. 농업의 전개
Ⅳ. 러시아와 일본의 공업화
1. 러시아의 공업화
2. 일본의 공업화
본문내용
Ⅰ. 독일의 산업혁명
일반적으로 독일의 산업혁명은 1840년대에 시작되어 50년대와 60년대에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고 본다. 이를 전제로 독일 자본주의는 1870년대 이후 급속한 발전을 하여 20세기초, 고도의 발전단계에 도달하였다.
신성로마제국으로서 중세이래 유럽에서 정치적·경제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독일은 17세기 이후 경제성장을 이룩하지 못하고 19세기초에는 중세적 상태에 되돌아갔다고 한다.
1. 사회적 후진성
(1) 정치·경제적 분열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통일을 이룩하지 못했다. 이들은 등족국가(等族國家)적 성격을 가짐으로써 절대주의체제의 확립도 뒤늦어져 중상주의를 통한 경제발전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각 영방이 정치적·경제적 독립단위였고, 관세제도와 화폐·금융제도 또한 독립적여 경제적으로도 분열되었고, 단일 영방 내에서도 관세가 존재해 상품유통이 제약받았다.
참고 자료
근대경제사/ 김종현 저, 경문사, 1995
미국 경제사 탐구/ 양동휴 저,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4
소련 경제사 / Dobb, Maurice(돕, 모리스), 임휘철 역, 형성사 , 1989
독일 경제의 기적/ Stolper, Gustav(슈톨퍼, 구스탑), 본국문화사,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