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대한 금기,습속

등록일 2000.12.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새 옷에 대한 금기의 전통
유감주술과 감염주술
주력의 도체인 실
실용, 건강위생, 품행을 바로 잡기 위한 금기
직물과 연관된 꿈의 해석
옷에도 양혼이 있다고 봐
남녀를 구분하는 좌우임
치마무덤에 얽힌 비극적 호국정신



본문내용

갓 낳은 아이에게 입히는 옷이나 처네는 반드시 헌옷으로 만들되 속옷이나 아버지의 바지 저고리 안감을 뜯어서 만들어 입혀야 했다. 왜냐하면 새 베는 갓난아이의 무른 살결에 거친 감촉을 줄뿐만 아니라 베올이 뻣뻣해서 바람이 들어갈 공간을 주기 위해 비위생적이랄 수가 있다. 헌옷 가운데서도 부모의 체온과 체취가 스민 속감으로 옷을 만든 다는데는 새 옷에 대한 터부의 전통 때문일 것이다. 새 기성복을 사왔을 때도 옛 어머니들은 그 옷을 한번 빨아서 입히는 것이 관례였다. 이같이 주술적인 처방을 쓰는 이유는 유아 사망률이 굉장히 높았기 때문이었다. 새것은 이질적인 것과 통한다. 곧 새 옷을 기피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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