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에 대하여

등록일 2000.10.2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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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문화에 대하여

본문내용

그동안 우리는 일본에 대해 너무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눈으로 그들을 대해왔다.그러나 이제는 함께 나아가야 할 협력자로서 그들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시점이다. 이세상 사람들은 겉모양도 각양각색 이려니와 마음씨도 각양가색이어서, 옛날부터 십인십색이란 말이 있거니와,같은 사람도 언제나 똑같은 얼굴,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다.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착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때로는 악한 마음이 생길 때도 있으나, 그것을 억제해 나가기 때문에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다고 생각된다.반대로 악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악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때로는 착한 마음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래서 성선설이니 성악설이 옳다느니 하는 모양이다.곁모양도 가꾸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일본사람이라고 해서 다를 바는 없다.일본사람들 중에서도 착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악한 사람도 있고, 잘생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못생긴 사람도 있다.일본에는 '혼네'라는 말과 '다떼마에'라는 말이 있는데, 한자로는 '혼네'룰 '本音'아라 쓰고 '다떼마에'는 '建前',또는 '立前'이라 쓴다.아무튼 '혼네'는 본심이란 뜻이고,'다떼마에'는 겉으로 내세우는 방침이나 원칙,곧 명분을 뜻한다.선,악,미,추를 떠나서,일본 사람들을 특징 지어주는 것이 세 가지 있다.그하나는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 일본인상이면 일본인의 약 1%가 여기에 해당된다.이들이 내세우는 '다떼마에'는 대부분 '혼네'와 일치하지 않느다.그것은 일제시대에 우리가 뼈저리게 경험한 내용이다.대동아 공영이라는 동양사람 모두가 잘 살자는 '다떼마에'를 내걸고,사실은 동양을 정복하고 지배하려던 것이 '혼네'였으며,내선일체라는,일본인과 조선인은 모든 면에서 동등하다는 '다떼마에'를 내세운 속셈은 ,보다 철처하게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혼네'를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우리는 앞으로 이들 일본 지배층이 내세우는 '다떼마에'를 특히 경계하여야 한다.이에 반하여 언제나 '다떼마에'를 '혼네'와 일치시키려는 일본사람들도 있다.이 사람들은 다른 어느 사람보다도 친절하고, 겸손하며,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비판적이며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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