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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대한 검색결과 (도서 47 | 독후감 126)

  • 대충 알고 잘은 모르는 부의 상식 (어느 월급쟁이가 말해 주는 부에 관한 이야기)
    |심재성|관련독후감 1
    어느 누리꾼의 하소연처럼 가난하면 취향도 빈곤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스스로 경험한 분야가 적어지면서 그에 따른 선택지는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그런 환경에서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살면서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상황이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 두 뇌, 협력의 뇌과학 (뇌와 마음,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유쾌한 탐구)
    |우타 프리스^크리스 프리스^앨릭스 프리스^대니얼 로크|관련독후감 1
    ★〈가디언〉 선정 최고의 그래픽 노블★ 조현병과 자폐에서 편견과 공감, 협력에 이르기까지 인지 신경과학계 최강 커플이 들려주는 인간 상호작용의 경이와 신비 신경과학 분야의 저명한 두 교수 프리스 부부가 들려주는 사회 인지(social cognition)에 관한 논픽션 그래픽 노블. 개별적 뇌가 아닌, 사회적 상황에서 작동하는 뇌에 관해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인생의 동반자이자 학자로서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함께 경력을 쌓아가면서 두 사람은 ‘자유의지’와 ‘의식’에서부터 ‘자폐증’과 ‘조현병’에 이르기까지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연구들을 수행해왔다. 두 사람이 작가인 아들 앨릭스 프리스와 만화가 대니얼 로크와 함께 쓴 이 책에서는 '사회 인지'의 과학 전반을 살펴본다. 우리가 짝을 이루거나 팀의 일원으로 행동할 때 실제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비밀을 풀어내는 책이다. 두 사람의 부부로서의 경험과 선구적인 신경과학자로서 탐구했던 내용을 흥미롭게 엮어냈다. 만화로서는 드물게도,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지에서부터 19세기와 20세기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를 발전시킨 사람들에 관한 짧은 역사까지, 신경과학 기본서로서도 충실하다.
  • 따귀 맞은 영혼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배르벨 바르데츠키|관련독후감 4
    마음의 상처를 깊게 들여다보다!『따귀 맞은 영혼』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게슈탈트 이론을 바탕으로 일상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깊이 있게 해부한 책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느끼는 좌절감, 우울감, 불안감, 분노, 수치심, 소외감 등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으며, 어디서 비롯하는지, 우리 삶에 어떤...
  •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강신준|관련독후감 2
    이 책이 기존의 해설서와 또다른 중요한 차이점은 한국에서 그간 주목하지 않았던 『자본』 3권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보통 해설서들은 상품 분석과 잉여 이윤의 발생을 다루는 『자본』 1권을 집중적으로 해설하고 2, 3권은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자본』 3권에는 새로운 사회의 대안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관련독후감 3
    말할 때마다 내 안의 고통이 사라진다!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10 ★말만 해도 고통이 사라지는 마력의 문장 수록 ★30년간의 임상 경험 집대성 우리가 진짜 힘든 이유는 고통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력의 문장들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후 마음이 후련해지거나 혹은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과정에서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이래서 힘든 거였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상하게 막연했던 고통도 일단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왜 힘든지 그 이유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언어화’의 놀라운 힘이다.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의 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최신작이자 대표작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에서 고통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만 터득해도 상처의 90%가 치유된다고 말한다. 모든 심리 상담의 1차 목표가 바로 ‘언어화’라는 것이다. 만약 언어화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이미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과 글과 행동으로 표출하는 능력은 심리적 안정감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잘 보여준다. 저자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말고 느끼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비록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심리적 내공이 있다면 이미 90%는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물론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 예를 들어 험담이나 부정적인 경험을 표출할 때는 딱 한 번만 제대로 ‘가스 빼기’한 이후, 흘려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부정적 경험을 반복 재생하면 뇌에 각인되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 또한 경험과 지식과 정보가 많을수록 내가 겪은 일을 객관화하고 구조화해서 바라보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키우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게 되면 훨씬 덜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가 자신의 임상 경험 30여 년,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는 약 9년 동안 고민 상담에 답한 4000개의 영상 내용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밝힌 이 책은 2022년 11월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10위에 등극했고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일본 글로비스(Globis)에서 주관하는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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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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