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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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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신준
독후감
2
책소개 이 책이 기존의 해설서와 또다른 중요한 차이점은 한국에서 그간 주목하지 않았던 『자본』 3권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보통 해설서들은 상품 분석과 잉여 이윤의 발생을 다루는 『자본』 1권을 집중적으로 해설하고 2, 3권은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자본』 3권에는 새로운 사회의 대안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 마르크스의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마르크스의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도록 해 준 책 이었다. 개미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왜 부자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한 구조를 하나씩 이해 하다보니 뼈아픈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12.14| 1 페이지| 2,500원| 조회(40)
  •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개미와 베짱이의 뒤바뀐 운명' 책속에서 저자는 노동자와 자본가를 개미와 베짱이에 비유한다.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가 개미, 이들을 부리면서 자신은 일하지 않는 자본가는 베짱이이다. 그렇다면 개미와 베짱이의 뒤바뀐 운명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우화 '개미와 베짱이'는 개미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면 잘살게 되고 베짱이처럼 게으름만 피우면 가난해진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화 속 이야기와 다르게 현실에서는 그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도대체 왜 현실에서 그 둘의 운명이 뒤바뀌어 나타나는 것일까? 그 해답을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생산양식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가 도래되면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미와 베짱이의 관계가 뒤집혀져 버렸다. 개미들은 죽어라 일만하는데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독후감/창작| 2015.10.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