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크릿’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책!2007년, 론다 번의 《시크릿》 열풍이 일어났다. 《시크릿》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원하는 것을 그저 구하고, 믿고, 받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 과정을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시크릿 데일리 티칭』은 그러한 열풍을 이어 ‘시크릿’을 ‘습관’으로 만들어...
힘든 일이 연이어 닥쳐와서 절망 속에서 살고 있던 론다 번은 딸이 준 100년 된 책을 보고 어떤 ‘비밀’을 찾기 시작했다. 작가는 그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베토벤, 링컨,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도 이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곧 알게 되었다.
론다 번의 시크릿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중심으로 좋은 기분이나 행복 등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2.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끌어당김의 법칙.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굉장히 뻔한 문장이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도 다음 장을 넘기게 되었다. 시크릿- 비밀 전 세계에 단 1%만 알고 있고, 적용하고 있는 비밀이란 게 대체 뭘까? 나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원래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로 제작되었고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책으로 그대로 옮겨졌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같은 내용일지라도 공식적인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어서 여러 플랫폼을 찾아보았는데 지금은 어디에도 없었고, 유튜브에 누군가 올려놓은 한국어 더빙판으로 게시되어있는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었다.
<중 략>
나는 왜 원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우주에서는 우리와 주파수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주파수라는 것은 우리가 매 순간 느끼고 있는 감정이라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 느껴진다. 나는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 있고 싶었지만, 사실은 ‘그럴 수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저 밑에 깔려있었다. 공부도 더 잘하고 싶었지만 당장 신나고 더 흥미로운 것들에 항상 마음을 두었었다. 돈도 더 많이 벌고 싶었고, 행복한 일들을 꿈꿨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상상을 했지만, 마지막엔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해.’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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