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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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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윤섭
독후감
3
책소개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대한 최신 동향, 과거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성공 요인 제시, 그리고 과감한 미래 예측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한 뜨거운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 헬스케어이노베이션 감상문
    헬스케어이노베이션 감상문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진행될 미래 의료 환경의 혁신과 변화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대한 최신 동향, 과거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성공 요인 제시, 그리고 과감한 미래 예측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한 뜨거운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헬스케어 혁신은 이미 시작되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많은 것들을 바꿔놓고 있다. 또한 우리의 삶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변화된 미래에는 유전자 정보를 개인이 쉽게 알 수 있어 어떤 질병에 걸릴 것인지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스마트 폰은 단순 휴대전화기가 아닌 휴대용 의료기기로 변신하게 되고 SF 영화에서나 보았던 기기들이 실제로 만들어지며, 우리가 먹고 자고 움직이고 숨을 쉬는 모든 행동이 각종 디지털 기기로 측정이 된다.
    독후감/창작| 2019.06.26| 1 페이지| 2,000원| 조회(102)
  •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독후감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독후감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진행될 미래 의료 환경의 혁신과 변화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책에서는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IT기업들의 소식과 사례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을 예상하기 까지 한다. 저자는 ‘바이오’와 ‘아이티’를 전공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책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더욱 쉬웠다, 책은 헬스 케어, 즉 건강을 돌보는 산업에 스마트폰을 말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반영을 한 것이다. 헬스케어는 센서로 하는 '진단'과 그 진단 결과를 전문가에게 보내는 '통신', 그리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빅 데이터'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애플이나 삼성과 같은 회사들은 '센서'에 집중하고, 구글 같은 IT 회사는 '데이터' 에 집중한다. 이 둘을 연결하는 SKT, 소프트뱅크 같은 회사들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뿐 아니라 즉각적인 데이터 전달
    독후감/창작| 2016.05.26| 5 페이지| 2,500원| 조회(252)
  • [서평]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서평]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블로그 글을 모은 탓에 약간의 유기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해치지는 않는다. 저자는 ‘바이오’와 ‘아이티’를 전공한 재원으로 두 분야에 모두 애정이 있다. 작금의 추세는 전기를 흘렸다 닫았다 하는 이진법적(바이너리) 신호로 기계를 컨트롤하게 된 아이티(IT) 산업이 그 넘치는 에너지(돈과 인력)를 오프라인에 쏟아 붓고 있다. 이걸 '오투오(O2O)' 즉 온라인 투 오프라인이라 한다. 사물인터넷(IOT)과 핀테크(Fin Tech), 헬스케어가 모조리 동일한 컨셉이다. 정보통신 업계의 이런 성장동력 마련 행태는 아이티 업계의 ‘경제학’화를 불렀다(코스트와 편익분석이라는 경제학 툴이 웬만한 학문을 모두 지배해버렸다). 1. 헬스케어 책은 헬스 케어(health care) 즉 건강을 돌보는 산업에 스마트폰을 대고 있다.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 그게 스마트 헬스케어 되겠다. 헬스케어는 센서로 하는 '진단'과 그 진단 결과를 전문가에게 보내는 '통신', 그리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빅 데이터' 분야로 쪼갤 수 있다. 애플이나 삼성 같은 제조기반 회사들은 '센서'에 집중하고, 구글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는 '데이터' 에 집중한다. 이 둘을 연결하는 SKT, 소프트뱅크 같은 회사들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뿐 아니라 즉각적인 데이터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도 아주 중요하다. 응급실은 아주 사소한 정보라도 즉시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곳이다. 1분이라도 일찍 데이터를 얻는 것으로 환자 목숨을 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속도가 생산요소가 되는 시대다. 센서, 데이터, 통신기술. 이 세 부류의 기술은 영역을 앞뒤 오른쪽 왼쪽으로 확장하려 한다. 이것이 글로벌 업체들간의 피 튀기는 '플랫폼' 전쟁이다. 각 회사는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앵글이 다르다.
    독후감/창작| 2015.03.02| 3 페이지| 1,000원| 조회(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