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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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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와 고이치
독후감
23
책소개 교사와 학생의 대화 기술에 대한 전문 교양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뭘 그 정도 일로 그래... 라고 교사가 말을 하게 되면, 역효과만을 가져올 수가 있다. 각 상황들에서 역효과를 가져올 말들을... 말해 보면 어떨까요'로 새로운 대화 방안을 제시한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 교직윤리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직윤리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말. 우리가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있을까? 사회를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늘 습관처럼 말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이 ‘말’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막강한 힘을 지녔는지 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고, “한 번 뱉은 말은 결코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함부로 써서도 안 되는 것이다. 특히나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성장 중인 중요한 초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교사에게 있어서 말이라는 것은 아이의 훌륭한 인격적 성장을 위한 좋은 밑거름 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치유 불가능한 깊은 상처를 만들고 마는 날카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8| 3 페이지| 1,000원| 조회(33)
  • 독서 감상문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 감상문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나는 교직윤리과목 교수님께서 교직관련 도서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신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어떠한 책을 읽을지 막막했다. 교수님께서 추천도서를 올려놓으셨지만 책을 워낙 가까이 하지 않던 나였기 때문에 그 많은 목록들을 보고도 선뜻 책을 고르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움츠려드는 것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고 나는 도서목록을 살펴보았다. 일단 교수님이 좋은 도서라고 추천해 주신 별3개짜리 도서를 살펴보고 목록을 적은 뒤에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보았다. 그 책 중에서는 교수님께서 평소에 추천해 주시던 책들도 있고 동화책도 있었다. 나는 몇 가지 책을 살펴보다가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에 눈이 갔다. 어려서부터 교사가 되고 싶던 나는 늘 교사와 학생 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생각해 왔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는 것과 그로 인해 교사와 학생사이에 불신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과 친한 친구처럼 서로 믿을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서로 믿을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교사와 학생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했고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를 느끼고 망설임 없이 책을 선정해서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일본의 초 ․ 중 ․ 고교 교사 19명의 실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긴 했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이나 학교체계가 매우 비슷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마치 우리나라의 학교를 보는 것처럼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몇 가지 상황을 주제로 정하고, 교사가 그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들을 사례로 제시한다. 처음에 제시한 그 말을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나온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상황에서 처음에 제시한 말 대신 어떤 말을 쓰면 더 좋을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예시를 보여 준다.
    독후감/창작| 2019.02.17| 3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독후감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은 후
    독후감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은 후
    우리 생활에서 ‘말’을 빼놓고 생각한다면 과연 우리는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마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가 아닐까? “일반 생활에서도 말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 있는 우리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의 ‘말’은 그 중요성을 더 말해서 무엇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사는 매일,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이야기한다. 교사의 중요한 업무인 학생들에게 지식전달을 해줄 때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관리하는 일 까지...... 서로간의 소통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직 어리고 여리기 때문에 교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작은 부분에서 오해가 생겨 힘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비교사인 우리에게, 또 현장에 있는 교사들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19.02.06| 3 페이지| 1,000원| 조회(36)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수님께서 교직관련 책을 읽고 감상문을 내라고 하셨을 때 처음에는 책 종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막막했다. 하지만 책 제목을 보는 도중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 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우선 책 표지에 초, 중, 고교 교사 19명의 실제 상담 경험을 겪어 내었다는 것부터 매우 마음에 들었다. 현장에 나가서 하는 교직과 같은 직업은 이론 보다는 실제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평상시에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화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고, 대화가 부족하거나 단절 되었을 때 파급되는 효과는 엄청날 수 있다. 특히 교사들은 학생들의 공부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서 많은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구성은 전체적으로 집단따돌림, 학습, 진로상담, 일상생활, 등교 거부, 학부모 상담 이렇게 총 6장으로 되어있다. 제1장 집단 따돌림 에서는 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따돌림을 하는 아이 이렇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누어서 어떻게 대처할지 나타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20| 2 페이지| 1,000원| 조회(22)
  •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교육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교육의 주체자인 교사로부터의 모든 언행은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큰 영향을 준다. 몇몇 사례들을 통해서 이러한 교사의 언행이 심지어 학생들의 인생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례들은 교사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하여 학생의 삶의 태도나 인생의 방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사례들을 접한 나는 그들처럼 학생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교사가 되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교사라는 꿈을 가졌으며 교대에 들어왔다. 하지만 훌륭한 교사라는 것은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해야 하며 배워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또 어린 동생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과연 나 자신이 여러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잘 이끌고 보살펴 줄 수 있을지, 또한 여러 어려운 상황(예를 들면 집단 따돌림이나 학생의 비행 행동 등)에 처하면 내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교직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 상황들에서 교사들은 그에 합당하지 않은 언행으로 오히려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경우가 긍정적인 영향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같은 문제상황에 처한 아이에게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어떤지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도 있고 오히려 사태를 부정적으로 악화 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교사의 언행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매우 중요한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며 말해야하는지를 예비교사들 뿐만 아니라 현직의 많은 교사들도 모르고 있다. 저자인 ‘스와 고이치’는 예비교사와 경험이 적은 교사들의 이러한 고민, 그리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한권의 책을 통하여서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조언을 많은 사례들을 수록해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조언은 저자가 오랜 교직생활을 통하여서 경험했던 일이나 동료교사들이 겪은 것들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11.29| 5 페이지| 1,500원| 조회(103)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과의 바람직한 대화방법을 84가지로 정리 한 책이다. 이 책은 1장 집단따돌림(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2장 학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학습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기타), 3장 진로상담(실력보다 높은 학교를 지망하려는 아이에게, 희망하는 학교가 분명치 않은 아이에게, 기타), 4장 일상생활(문제를 일으킨 아이에게,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학급의 아이에게, 기타), 5장 등교거부(적극적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요인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6장 학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필자는, “교사라면 누구나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불쑥 나와서 그런 말은 하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한두 번은 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3)
  •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책을 읽기 전 겉표지에 쓰여 있는 'Student = Teacher'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 왔다. 이 책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말인 듯했으나 정확한 의미는 책을 읽으면서 차츰 알게 되었다. 그리고 'Student = Teacher' 라는 말이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알게 해주었고, ‘Student = Teacher, Teacher = Student’ 로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실제 초․중․고교 교사의 실제 경험을 엮어 낸 학생과의 바람직한 대화 방법 84가지를 담고 있다. 이 84가지의 사례는 실제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교사와 학생간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이론적으로 풀어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방법 보다 사례연구만큼 좋은 교육 지침서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31)
  •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초.중.고 교사 19명의 실제 상당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의 바람직한 대화방법 84가지로, 교사들이 학생과의 대화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그러나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을 정리 한 책이다. 책의 목차는 1장 집단따돌림(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2장 학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학습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기타) 3장 진로상담(실력보다 높은 학교를 지망하려는 아이에게, 희망하는 학교가 분명치 않은 아이에게, 기타) 4장 일상생활(문제를 일으킨 아이에게,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학급의 아이에게, 기타) 5장 등교거부(적극적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요인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6장 학부모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스와고이지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 교사라면 누구나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불쑥 나와서..그런말은 하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한두번은 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4)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가정학습 과제로 제시된 몇 권의 책들의 제목을 훑어보니 전부가 교육현장에서 너무나도 유용하게 사용될 지식들을 전달해 줄 것 같아 한참을 고민하다‘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집단따돌림, 학습, 진로상담, 일상생활, 등교거부, 학부모 상담 등의 각각의 상황에서 교사들이 학생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먼저 제시해주고,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너무나 자주 사용되어지는 말들이 옳지 못한 표현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은 놀라기도 했다. 4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교생실습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교생실습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학교에 가져가 틈틈이 읽기 시작 하였는데, 학생신분이 아닌 학생들을 대할 일이 많은 교사의 신분이기 때문인지 책의 내용들 중에는 와 닿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실제로 책에 나와 있는 이런 대화를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45)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사로서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명의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공한 학도로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식 선생님처럼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어를 가르치는 시간 동안에도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생에 잊지 못할 한분의 선생님을 만났고, 그와 반대로 한분의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첫 번째 잊지 못할 선생님은 중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저에게 선생님이 되라는 꿈을 키워주셨고 매일 등교하는 아침을 설레이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셨고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고민해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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