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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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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와 고이치
독후감
23
책소개 교사와 학생의 대화 기술에 대한 전문 교양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뭘 그 정도 일로 그래... 라고 교사가 말을 하게 되면, 역효과만을 가져올 수가 있다. 각 상황들에서 역효과를 가져올 말들을... 말해 보면 어떨까요'로 새로운 대화 방안을 제시한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 교직윤리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직윤리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말. 우리가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있을까? 사회를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늘 습관처럼 말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이 ‘말’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막강한 힘을 지녔는지 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고, “한 번 뱉은 말은 결코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함부로 써서도 안 되는 것이다. 특히나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성장 중인 중요한 초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교사에게 있어서 말이라는 것은 아이의 훌륭한 인격적 성장을 위한 좋은 밑거름 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치유 불가능한 깊은 상처를 만들고 마는 날카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8| 3 페이지| 1,000원| 조회(34)
  • 독서 감상문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 감상문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나는 교직윤리과목 교수님께서 교직관련 도서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신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어떠한 책을 읽을지 막막했다. 교수님께서 추천도서를 올려놓으셨지만 책을 워낙 가까이 하지 않던 나였기 때문에 그 많은 목록들을 보고도 선뜻 책을 고르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움츠려드는 것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고 나는 도서목록을 살펴보았다. 일단 교수님이 좋은 도서라고 추천해 주신 별3개짜리 도서를 살펴보고 목록을 적은 뒤에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보았다. 그 책 중에서는 교수님께서 평소에 추천해 주시던 책들도 있고 동화책도 있었다. 나는 몇 가지 책을 살펴보다가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에 눈이 갔다. 어려서부터 교사가 되고 싶던 나는 늘 교사와 학생 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생각해 왔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는 것과 그로 인해 교사와 학생사이에 불신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과 친한 친구처럼 서로 믿을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서로 믿을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교사와 학생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했고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를 느끼고 망설임 없이 책을 선정해서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일본의 초 ․ 중 ․ 고교 교사 19명의 실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긴 했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이나 학교체계가 매우 비슷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마치 우리나라의 학교를 보는 것처럼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몇 가지 상황을 주제로 정하고, 교사가 그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들을 사례로 제시한다. 처음에 제시한 그 말을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나온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상황에서 처음에 제시한 말 대신 어떤 말을 쓰면 더 좋을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예시를 보여 준다.
    독후감/창작| 2019.02.17| 3 페이지| 1,000원| 조회(50)
  • 독후감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은 후
    독후감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은 후
    우리 생활에서 ‘말’을 빼놓고 생각한다면 과연 우리는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마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가 아닐까? “일반 생활에서도 말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 있는 우리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의 ‘말’은 그 중요성을 더 말해서 무엇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사는 매일,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이야기한다. 교사의 중요한 업무인 학생들에게 지식전달을 해줄 때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관리하는 일 까지...... 서로간의 소통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직 어리고 여리기 때문에 교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작은 부분에서 오해가 생겨 힘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비교사인 우리에게, 또 현장에 있는 교사들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19.02.06| 3 페이지| 1,000원| 조회(37)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수님께서 교직관련 책을 읽고 감상문을 내라고 하셨을 때 처음에는 책 종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막막했다. 하지만 책 제목을 보는 도중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 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우선 책 표지에 초, 중, 고교 교사 19명의 실제 상담 경험을 겪어 내었다는 것부터 매우 마음에 들었다. 현장에 나가서 하는 교직과 같은 직업은 이론 보다는 실제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평상시에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화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고, 대화가 부족하거나 단절 되었을 때 파급되는 효과는 엄청날 수 있다. 특히 교사들은 학생들의 공부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서 많은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구성은 전체적으로 집단따돌림, 학습, 진로상담, 일상생활, 등교 거부, 학부모 상담 이렇게 총 6장으로 되어있다. 제1장 집단 따돌림 에서는 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따돌림을 하는 아이 이렇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누어서 어떻게 대처할지 나타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20| 2 페이지| 1,000원| 조회(24)
  •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교육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교육의 주체자인 교사로부터의 모든 언행은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큰 영향을 준다. 몇몇 사례들을 통해서 이러한 교사의 언행이 심지어 학생들의 인생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례들은 교사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하여 학생의 삶의 태도나 인생의 방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사례들을 접한 나는 그들처럼 학생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교사가 되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교사라는 꿈을 가졌으며 교대에 들어왔다. 하지만 훌륭한 교사라는 것은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해야 하며 배워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또 어린 동생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과연 나 자신이 여러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잘 이끌고 보살펴 줄 수 있을지, 또한 여러 어려운 상황(예를 들면 집단 따돌림이나 학생의 비행 행동 등)에 처하면 내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교직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 상황들에서 교사들은 그에 합당하지 않은 언행으로 오히려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경우가 긍정적인 영향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같은 문제상황에 처한 아이에게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어떤지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도 있고 오히려 사태를 부정적으로 악화 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교사의 언행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매우 중요한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며 말해야하는지를 예비교사들 뿐만 아니라 현직의 많은 교사들도 모르고 있다. 저자인 ‘스와 고이치’는 예비교사와 경험이 적은 교사들의 이러한 고민, 그리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한권의 책을 통하여서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조언을 많은 사례들을 수록해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조언은 저자가 오랜 교직생활을 통하여서 경험했던 일이나 동료교사들이 겪은 것들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11.29| 5 페이지| 1,500원| 조회(104)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과의 바람직한 대화방법을 84가지로 정리 한 책이다. 이 책은 1장 집단따돌림(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2장 학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학습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기타), 3장 진로상담(실력보다 높은 학교를 지망하려는 아이에게, 희망하는 학교가 분명치 않은 아이에게, 기타), 4장 일상생활(문제를 일으킨 아이에게,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학급의 아이에게, 기타), 5장 등교거부(적극적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요인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6장 학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필자는, “교사라면 누구나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불쑥 나와서 그런 말은 하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한두 번은 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5)
  •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책을 읽기 전 겉표지에 쓰여 있는 'Student = Teacher'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 왔다. 이 책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말인 듯했으나 정확한 의미는 책을 읽으면서 차츰 알게 되었다. 그리고 'Student = Teacher' 라는 말이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알게 해주었고, ‘Student = Teacher, Teacher = Student’ 로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실제 초․중․고교 교사의 실제 경험을 엮어 낸 학생과의 바람직한 대화 방법 84가지를 담고 있다. 이 84가지의 사례는 실제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교사와 학생간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이론적으로 풀어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방법 보다 사례연구만큼 좋은 교육 지침서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36)
  •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초.중.고 교사 19명의 실제 상당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의 바람직한 대화방법 84가지로, 교사들이 학생과의 대화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그러나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을 정리 한 책이다. 책의 목차는 1장 집단따돌림(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2장 학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학습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기타) 3장 진로상담(실력보다 높은 학교를 지망하려는 아이에게, 희망하는 학교가 분명치 않은 아이에게, 기타) 4장 일상생활(문제를 일으킨 아이에게,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학급의 아이에게, 기타) 5장 등교거부(적극적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요인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6장 학부모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스와고이지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 교사라면 누구나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불쑥 나와서..그런말은 하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한두번은 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6)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가정학습 과제로 제시된 몇 권의 책들의 제목을 훑어보니 전부가 교육현장에서 너무나도 유용하게 사용될 지식들을 전달해 줄 것 같아 한참을 고민하다‘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집단따돌림, 학습, 진로상담, 일상생활, 등교거부, 학부모 상담 등의 각각의 상황에서 교사들이 학생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먼저 제시해주고,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너무나 자주 사용되어지는 말들이 옳지 못한 표현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은 놀라기도 했다. 4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교생실습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교생실습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학교에 가져가 틈틈이 읽기 시작 하였는데, 학생신분이 아닌 학생들을 대할 일이 많은 교사의 신분이기 때문인지 책의 내용들 중에는 와 닿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실제로 책에 나와 있는 이런 대화를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45)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사로서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명의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공한 학도로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식 선생님처럼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어를 가르치는 시간 동안에도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생에 잊지 못할 한분의 선생님을 만났고, 그와 반대로 한분의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첫 번째 잊지 못할 선생님은 중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저에게 선생님이 되라는 꿈을 키워주셨고 매일 등교하는 아침을 설레이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셨고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고민해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31)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대화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어느 곳에서나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대화의 기술이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살아간다. 항상 같이 있어서 전반적인 상황을 알고 있는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도 난 쉽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더 어렵다는 사실에 가끔은 절망적일 때도 있었다. 그런데 한 명의 교사가 한 두 명도 아닌 서른 명이 넘는 아이들의 가정문제나 사생활, 개인적인 성격까지 꼼꼼히 따져가면서 대화를 해야만 한다면 얼마나 더 어렵고 또 실수투성이 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항상 교사와 아이들 간의 신뢰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어느 인간 관계든 필요한 요소이다. 기본이란 뜻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변치 않는 진리는 말은 쉽지만 너무나 이루기 어려운 것들이다. 일 년 동안 같이 지내는 학생들과 부단히 노력해야만 실현 가능한 일이 아닐까? 얼마 전 교육 공학 시간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8.09.08| 2 페이지| 1,000원| 조회(35)
  •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서평]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라면 누구나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불쑥 튀어나와서…….’ ‘그런 말은 하지 말 걸.’하는 생각을 한두 번은 했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물론 교사도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감정적이 되기도 하고,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교사가 무심코 내뱉은 말, 혹은 잘 되라는 마음으로 건넨 말 가운데는 절대 입 밖에 내서는 안 될 말도 있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교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골라내고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되는지, 그 말에는 교사의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가 자세히 제시되어 있다. 나아가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좀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말’을 제시하고 있다. <중략>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31)
  • [독후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상문]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우리 인간세상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물들과 다른 점은 말로 의사를 전달하고 이해하며 공동체를 구성해 나간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교육의 힘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교육의 힘 다시 말해 교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의 기초를 닦는 초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회의 올바른 초석이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말’의 힘을 이용해서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사의 대화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와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집단 따돌림은 ‘착한 척한다’ 혹은 ‘거만하다’는 등의 인격적인 요소와 사소한 언동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이럴 때에 집단 따돌림을 가한 학생에게 호통을 치거나 심하게 꾸짖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반감만 조장하게 될 뿐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46)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은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교육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할 때 흔히 사용하는 말들을 소개하고 그 말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 하는 더 좋은 방법들을 얘기해주고 있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참 인상적인 분이었다. 1년이 다 지나도록 반절 이상의 학생들 이름을 몰랐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한 적이 없었고 심지어 어느 날 한 아이의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왔을 때 그 학부모에게 하는 말이 이 학생은 성격이 이상해서 친구가 없을 것이란다. 물론 그 분만의 생각일 뿐이었다. 또 어느 중간고사 날은 아침에 주번에게 쓰레기를 당장 버리고 오라며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그 학생을 울면서 뛰쳐나가게 만들기도 했었다. 그 선생님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다.
    독후감/창작| 2018.09.08| 2 페이지| 1,000원| 조회(34)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가정학습 주제로 선정된 책들이 유사한 주제로 교사로서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의 책들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더 구체적인 제목의 이 책이 교사로서의 나에게 더 마음이 끌려 읽게 되었다.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는 사람의 감정과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 즉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필요한 과정이기에 진심이 담긴 대화의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 어렵고도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배워가는 것이 시간이 주는 선물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초․중․고교 교사 19명의 실제 경험을 엮어 낸 학생과의 바람직한 대화 방법 84가지를 소개하고, 실제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교사와 학생간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1장은 집단따돌림(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에게 지도하는 방법), 2장에서는 학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중 략>
    독후감/창작| 2018.09.08| 2 페이지| 1,000원| 조회(34)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즈음, 교사와 학생의 관계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전의 교사들처럼 엄격하고 위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보기도 하고, 또 더러는 교사와 학생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서 좀 더 대등한 관계에 있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기도 한다. 물론 교사가 상황에 따라서 진지하고 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필요하지만, 학생을 넘어서서 교사가 우위를 점하는 상태가 지속될 때에는 당연히 학생들이 주눅 들거나 억압받는 느낌을 받게 마련일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이란 어찌 보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 대화 없이 명령만이 존재하는 교실은 참된 교육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될 것이며, 수동적으로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도 이내 싫증을 내고, 오르지 않는 능률에 화를 내기 일쑤인 교사와의 관계에서 감정의 골만 깊어질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07| 3 페이지| 1,000원| 조회(32)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독후감]
    가정학습 과제로 제시된 4권의 책 중에서 제목을 보는 순간 다른 어느 책 보다도 나를 사로잡은 책이 바로 이「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오랜 기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후회하고 또 반성하고 수없이 미안해하면서도 풀지 못하고 있는 과제가 바로 이 문제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나의 진심은 그게 아닌데 많은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지치고 힘들면 생각지도 않았던 말들이 튀어나와 나도 모르게 당항하고 그걸 무마하고 수습하느라 얼마나 힘들어하고 가슴 아파 했는지 모른다. 특히 요즘처럼 생활지도가 어렵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부르짖는 사회에서의 교사의 말과 행동은 정말 어렵고 힘이 든다고 생각한다. 제1장에서 다룬 집단 따돌림은 학교현장에서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금은 중. 고등학생들의 일만이 아닌 초등학교에서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기에 초등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현직 교사로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독후감/창작| 2018.09.07| 3 페이지| 1,000원| 조회(32)
  •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우리가 평소에 가장 많은 시간을 지내고 대화를 나누는 상대는 아마도 친구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선생님일 것이다. 선생님은 우리의 삶과 진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내가 고등학교를 지내면서 많은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아왔듯이 이 사실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우리가 선생님의 대화 기술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또 나의 진로가 교사이기 때문에도 나는 선생님의 대화 기술에 관심이 있고 알아보고 싶다.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으면서 내가 선생님이 되어서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할 것인지, 또 어떤 대화 기술이 좋은 것인지 알아보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먼저 이 책은 6장으로 이루어져 상황별로 대화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말해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학생들과의 일상생활에 관한 대화에 관심을 가져 이에 대해 설명하고 나의 의견을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첫 번째 예를 보도록 하겠다.
    독후감/창작| 2017.06.25| 1 페이지| 1,000원| 조회(32)
  •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16가지의 상황에서의 84가지의 대화의 기술)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16가지의 상황에서의 84가지의 대화의 기술)
    아직 교사가 된 것은 아니지만 교사가 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제목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이라고 하니 관심이 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과, 그런 상황에서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이 외국 책을 옮긴 것이다 보니 읽다 보면 이렇게 말을 해도 될까? 하는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말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총 16가지의 상황들로 크게 구분이 되고, 그 안에 84가지의 대화의 기술이 들어있습니다. 목차를 봤을 때 한 장 한 장 제목들은 하지 말아야 할 말입니다. 그런데 목차를 먼저 보면 ‘당연히 저 말은 좀 그런 거 아닌가?’ 하는 것도 있고 ‘어? 이 정도 말은 하지 않나?’ 하는 말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이나 중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꼭 나에게 하는 말은 아닐지라도 들어봤다는 생각이 드는 말도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2.21| 2 페이지| 1,500원| 조회(25)
  •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를 읽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 필요한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기록한 책)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를 읽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 필요한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기록한 책)
    이 책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가록해 놓은 책입니다. 실제로 교사로 계시는 분들의 증언이어서 그런지 대화법이 더욱 실감이 났습니다. 집단 따돌림, 학습, 진로 상담, 일상 생활, 등교 거부, 학부모 상담 등 단순히 나 혼자만 얘기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앞으로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은 학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차례대로 보자면 집단 따돌림을 겪고 있거나 하고 있는 입장에 있는 아이들에게 해서는 알 될 집일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누군가 해결해 주려고 하겠지...라는 기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학생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들 중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래, 다른 애들한테 너무 신경 쓰지 마 라는 말이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2.19| 3 페이지| 1,500원| 조회(46)
  •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를 읽고 (학생들과의 상담시 필요한 대화기술)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를 읽고 (학생들과의 상담시 필요한 대화기술)
    교사라면 학생들을 바르게 이끌기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현실에서는 원하는 결과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사가 조언이라고 말하지만 학생들에게는 그 말이 상처가 되어 오히려 비뚤어질 수 있다. 그 것은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달려있다. 진정한 의미를 담지 않고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순수한 의도로 전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말하는 사람에게 잘못이 있는 것 같다. 당장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눈앞에 벌여진 일을 모면하자는 방법으로 대화를 끝나게 된다면 그 당시에는 빨리 불이 꺼지는 것 같겠지만 결국 나중에는 더 큰 사건이나 문제가 발생해 심각해질 수 있다. 책에 있는 내용 중 아이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두 가지를 소개해보면 ‘너한테 말해봐야 소용 없지.’ ‘이런 것도 이해 못하니?’ 라는 말이다. 교사가 아이를 포기한다면 아이 또한 교사에게서 떠나고 싶고, 더 이상 교사의 말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2.02| 2 페이지| 1,500원| 조회(59)
  •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보면 좋은 책)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을 읽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보면 좋은 책)
    이 책의 저자인 스와 고이치는 1937년 아이치 현 도요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는 청소년의 올바른 지성과 인성의 함양을 위하는 생활지도와 상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18살 때부터 소년원에서 근무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교사가 되어 아이치 현 공립 중학교에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994년에는 나가노 현의 시모이나 군에서 등교를 거부하는 학생의 심리를 치유할 수 있도록 ‘나미아이(浪合) 마음의 상담실’을 건립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또 다른 저서로는 ‘등교 거부 이해의 키워드와 지도의 실제’, ‘누구라도 가능한 카운슬링’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6장(章)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마다 장(章)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2.02| 2 페이지| 1,500원| 조회(53)
  •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사와 학생의 대화 기술에 대한 전문 교양서)
    [독서보고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교사와 학생의 대화 기술에 대한 전문 교양서)
    이 책에는 책의 제목처럼 학생들을 대할 때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 들이 담겨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 것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도 그거 교사, 또는 그저 학생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교육에는 심리적인 요소들도 많이 필요하겠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책에는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금구의 말이 적혀있고, 그 이유와 그 금구를 대체할만한 좀 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말(명구)을 제시해 두었다. 그런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책의 쓰여 있는 금구의 말 중에는 과거에 내가 들어보았던 말도 있었고, 내 주변의 아이들이 들었던 말들도 있었다. 책에는 그 금구의 말을 들었을 시에 학생이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묘사해 놓았는데 마치 내가 그 말을 들었을 때에 느꼈던 감정과 같아서 놀라웠다.
    독후감/창작| 2017.01.31| 3 페이지| 1,500원| 조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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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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