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시간 공각기동대에 이어 두 번쨰로 본 영화 만다라. 임권택 감독이 제작한 영화 '만다라'는 김성동의 소설 '만다라'를 원작으로한다. 소설 '만다라'에는 영화 처음 시작 장면과는 틀리게 그 이전의 스토리가 있다. 소설 '만다라'는 작가 김성동의 데뷔작이다. '만다라'는 우주법계의 온갖 덕을 망라한 것이라는 뜻으로 부처가 증험한 것을 나타낸 그림을 가리키기도 하는 불교 용어인 바, 여기서 제목을 따온 이 작품은 한 젊은 승려의 구도와 그 과정에서의 방황과 갈등, 회의와 고뇌를 그리고 있다. 법운의 아버지는 6 25 때 공산주의자로 처형당한다. 남편의 비참한 죽음에 충격을 받은 법운의 어머니는 밤마다 녹의 홍상 곱게 차려 입고 들리지도 않는 아버지의 퉁소 소리를 찾아 헤매다가 뜨거운 피를 주체하지 못하여 가출해 버린다. 법운은 그런 틈바구니에서 자랐다. 어머니 가출 후, 종조모 집에 잠시 의탁하고 있던 그는 종조모댁 산장에 요양 중인 지암 스님을 만난다. 지암 스님의 설법이 계기가 되어 입산 수도의 길을 택하여 출가한다. 출가 후, 6년 동안 법운은 견성 성불의 원(願)을 이루기 위해 수도생활을 하지만, 오묘한 화두의 비밀은 좀체 풀릴 줄을 모른다. 여기까지가 영화 이전의 줄거리가 되겠다.비디오 설치가 늦어져 수업시간보다 조금은 늦게 영화 만다라를 접하게 되었다.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프로젝트위에 비처진 만다라 화면은 10년은 훌쩍넘어버린 세월탓인지 노이즈 낀 약간은 푸르스름한 기운이 감도는 화면이었다. 어쩌면 정겹다고나 할까? 그리운 향수같은 느낌이 드는 화면은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마치 잃어버렸던 나의 옛 추억을 찾았다는 느낌이었을까? 그 때 기분은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들 그 무언가의 오묘함이 있었다.'만다라' 이 영화를 본다고 했을때 '만다라'라는 영화가 무슨 내용을 담고있는지 미리 찾아보았다. 사실 줄거리를 보았을때의 내 첫 느낌은 흥미를 자극하지 못했다. 제목의 의미도 알 수 없었고, 불교라고 하면 왠지 어려운 생각이 들어서 영화를 보기 전부터 걱정이 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영화에 빠저드는 내 자신이 신기할정도였다. 지산과 법운의 대사에서 오고가는 수많은 화두들을 내 자신에게도 던저보았다.영화속 화면은 대부분이 한겨울 하얀 눈 들이 온 세상을 뒤 덮고 있는 풍경과, 끊이 없을것만 같은 길들이 반복되면서 펼처진다. 죽비소리로 사찰은 아침을 맞이하고, 세안을 마친 첫새벽의 참선에 주인공 법운의 모습이 있다. 파르라니 깎은 머리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수좌들의 참선이 계속되고, 어깨를 난타하는 죽비소리와 함께 겨울참선은 깊어져간다. 깨끗하다 못해 투명하기까지한 눈과 파르라니 깍은 머리에 머리가 맑아지는 듯 했고, 어디선가 풍경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최선의 방법을 수행과 참오라는 방법으로 찾고 모든 중생이라기보단 자신 주위의 나름의 확실한 신념이 없거나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도우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들 말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중심으로 감독의 의도를 엿보자면 법운과 지산의 수도부터 봐야한다. 그들은 얌전히 절에서 수도하기 보다는 절을 나와 사람들과 부대끼는 가운데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자기 자신으로 가는 과정, 자기목적을 위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과 마지막 장면에서 법운과 지산과의 만남과 헤어짐은 많은 뜻을 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결말이 없는것 같은 엔딩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관조할 수 있게 했다. 내 자신은 불교를 안 믿어서인지는 몰라도 지산이 진짜 득도를 한 중같이 느껴졌다. 아무 구속 없이 진짜 말대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모가는대로 움직이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득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진정한 득도를 하고 있는 사람같이 느껴졌다. 불교를 믿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에 콱 와 닿는 건 약하지만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 돌이켜보고 누구나 다 저런 생각을 갖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또한 인간을 어떤 측면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인간을 다른 사물이나 동물과 같이 보느냐, 혹은 개인의 측면에서 보느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느냐, 아니면 신과 관련된 존재에서 보느냐 등에 따라서 인간을 때로는 물질로, 때로는 영혼이나 정신으로 규정하고 설명해 왔다. 그리고 이 물질, 영혼과 정신의 기능과 그 상호관계도 다양하게 설명되어 왔다. 인간 존재의 신비를 풀려는 인간의 철학적 노력은 "인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의 문제와 관련되어 다양한 답변을 내어놓았다.플라톤은 정신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보다 우월하다고 본 전형적인 철학자였다. 더욱이 그는 영혼을 몸과 반대되는 그 어떤 독특한 것으로 보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몸이 영혼을 방해하고 오염하기까지 한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인간은 몸으로부터 분리되어야 깨끗해진다. 감정적인 지각은 영혼을 제한하며 영혼이 진리와 접촉하는 것을 막는다.영혼은 욕망으로 생긴 몸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 있다. 그래서 플라톤은 죽음조차도 영혼이 몸으로부터 벗어나는 행복한 탈출의 과정으로 보았다. 영혼은 몸과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해 있기 때문에, 다른 세계를 향해 항해해야 한다. 영혼은 이 지상의 현실보다 먼저 존재해 있었기 때문에 지상의 몰락과정에 편승되지 않는다. 몸은 사라질 수 있으나 영혼은 계속 존재한다. 영혼은 영원한 이데아의 세계, 정신적인 세계, 신적인 세계와 관련맺고 있다. 그래서 플라톤에게서는 영혼의 윤회와 재탄생의 사상도 발견된다."플라톤의 '죽음의 명상'은 영혼이 우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사상에 근거한 삶의 태도는 스토아의 삶의 철학 속에 나타난다. 행복과 고난, 건강과 질병, 삶과 죽음에서 흔들리지 않는 감정과 의연한 태도, 영혼의 무감정 속에 부동요성의 힘이 있다. 그러나 플라톤의 '죽음의 명상'은 신체의 저질성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몸의 삶으로부터 생동적인 관심을 빼앗으며, 몸을 영혼과 무관한 껍질로 하락시킨다. 그것은 몸을 마치 땅의 찌꺼기와됨에 본질적인 것이다. 인간은 영혼과 몸의 통일으로서 자기 충족적인 전체, 하나의 본체를 형성한다. 그렇다고 영혼과 몸이 본체의 절반인 것은 아니다. 영혼과 몸은 각각 완전한 본체이지만, 인간의 전체성에서 볼 때는 불완전한 본체이다. 그렇다면 이 두 본체가 어떻게 결합되어 하나의 완전한 본체를 이루는가? 데카르트는 몸과 영혼이 송과선(松果腺)이라는 기관을 통하여 상호작용 한다고 보았다.그러나 데카르트의 이러한 견해는 그 이후 많은 철학자들의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어떻게 몸에 작용할 수 있는가? 영혼이 위치한 자리(송과선)를 지적할 수 있는가?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영혼은 비공간적이고 몸의 어느 곳에도 자리잡고 있지 않다고 말한 데카르트의 견해와 모순되는 것이 아닌가? 또 몸을 따로 떼어서 자동적인 기계로 보는 이원론적 인간관은 구체적인 현실 전체를 포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하나의 견해일 수밖에 없다. 비록 그가 인간을 일체적으로 보려고 하는 강한 흔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체험하는 영혼과 몸의 일체성을 철학적으로 허용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사람의 주체성이 연장되지 않는 사유 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사람의 몸은 자동기계들의 대상적 세계로 전락한다. 구체적이고 사유하는 나와 몸의 결합은 완전히 우연적인 것이며 나에게 중요하지 않게 된다"(몰 296). 철학적으로 보건대 영혼은 몸과 관계없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고, 이와 마찬가지로 몸도 영혼과 상관없이 스스로 몸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데카르트는 사유하는 나는 몸 없이도 존재할 수가 있다고 말하였고, 이런 방식으로 영원을 생각했다. 양자의 상관관계는 철학적으로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우연적인 것이다. 영혼과 몸의 결합은 하나님의 의지일 뿐이다.그러나 영혼과 몸의 결합은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고유한 본질적인 측면이 아닌가? 진정한 인간의 육체성은 이미 영혼을 함축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사람을 정신화시키는 데카르트택한 결과이다. 여기서 채용한 방법은 물질적인 대상을 파악하기에 알맞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요소를 모두 부정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주체적 상황을 무시해 버리면, 몸은 곧 물질적이고 유기적인 연구 대상으로 밖에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인간의 불가사의한 면은 유물론의 결론으로써만 답변될 수 없다. 인간을 그냥 주어져 있는 대상으로 관찰하는 것이 철학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인가? 인간이 주체임은 인간학적 성찰에 어떤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 문제에서 우리의 일상 생활의 산 경험을 팽개쳐 버리고 어떤 특정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일방적인 처사가 아닐까?아일랜드의 철학자 버클리의 사상은 현실 전체를 정신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려는 여러 입장들 중에서 매우 흥미롭다. 왜냐하면 그는 결국 물질의 존재를 부인하고 인간의 정신을 가시적인 세계의 중심으로 보기에 이르기까지 극단적으로 흘렀기 때문이다.버클리의 결론은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고 정신(특히 하나님과 인간의 정신)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존재란 무엇이 인간에 의해 지각된다는 뜻이다. 버클리는 먼저 나의 밖에 존재한다고 하는 소위 '외재성'(外在性)의 관념이 허구에 불과한 것임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외부 세계를 듣고 보는 행위를 촉감이나 촉감의 예측으로 환원해 버린다. 그에 의하면 처음 보기에는 인간을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은 사물은 실제로 인간 자신의 경험(촉감적인 경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몸의 현상은 곧 정신에 의존해 있다. 모든 감각적인 사물은 관념이다. 이 관념은 오직 정신 안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물의 존재는 자각되는 데 있다. 이 말은 현실을 증발시켜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인 것이 구체적으로 지각되며, 그 배후에 숨겨져 있는 본체의 그림자가 아님을 보여 주고자 한 것이었다. 이것의 논리적 결과는 지각된 현상의 배후에 본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물의 존재는 항상 정신과 관계맺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사물은 나 개인을 떠나 존재적인 몸의 형상이나 몸의 잠재성을 실현하는 힘으로 보았다. 이런 점에서 인간은 다른 모든 생명들과 같은 평면 위에 서 있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식물적인 혼, 동물적인 혼, 이성적인 인간의 혼을 구분했다. 이성적인 혼은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형태의 영혼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기본입장은 몸과 영혼이 상관관계 속에 존재하고, 그 어느 것도 그 자체로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혼은 몸이 없이 그 자체로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 영혼은 몸의 실현이다. 영혼은 몸이 아니지만 몸을 떠나 따로 존재할 수 없다. 몸도 영혼을 통해서만 비로소 몸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이로써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명체를 인과론적인 기계로 설명하는 입장에 반대되는 생기론(生氣論)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이처럼 그는 확실히 인간의 통일성을 강조한다.그러나 놀랍게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반적인 영혼과 정신을 구분하고 정신을 인간에게만 있는 고유한 관조능력으로 이해한다. 정신은 영혼이 아니면서도 영혼과 불가분리적인 관계를 이루면서 활동한다. 정신의 활동은 영혼에 의해 이루어지는 내적인 생활의 일부이지만, 이 가운데서도 정신은 더 고귀하고 신적인 힘으로 나타난다. 정신은 죽음에 종속되기도 하고 영원히 존재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삶의 차원에서 볼 때 정신은 결국 죽는다. 그러나 개인의 생활을 영위하는 정신은 초개인적인 정신의 작용에 의해 비로소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인간 안에 침투하여 사유와 반성을 가능케 하는 정신(수용적인 정신)은 죽음과 함께 없어지지만, 원리적으로 초월해 있는 초개인적인 신적인 정신은 불멸한다. 그러나 이 초개인적인 신적인 정신이야말로 인간의 불멸성을 보여준다.아리스토텔레스의 전인적 인간이해의 배후에는 새로운 이원론이 감추어져 있다. 이 이원론은 영혼과 몸의 반대편에 정신을 설정한다. 이것은 결국 플라톤의 인간이해의 영향이다. 정신에 대한 이론은 결국 그의 경험적인 관찰로부터 형성된 전인적 인간이해와 조화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에게서 들지 않는다고 한다.③ 투사자신의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 예를 들면, 지나치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그들이 자신을 비웃는다고 생각한다.④ 전위감정을 직접 표현하지 못하고 다른 대상에게 표현하는 것, 예를 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구애하지 못하고 그 동생과 아주 친해진다.⑤ 반동형성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에 너무 강한 상대(예, 부모, 상사)에게 오히려 그 반대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 예를 들면, 무의식적으로는 상사를 미워하지만 (그걸 드러내면 자신이 위태롭다) 의식적으로는 그를 아주 존경한다.⑥ 동일시자신보다 강한 상대의 가치관이나 특성에 자기를 맞춤으로써 자신의 약함을 감추려는 것, 예를 들면, 청소년들이 인기인의 의상을 모방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찾는다.⑦ 부정용납하기 힘든 사건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 예를 들면, 죽어 가는 딸을 가진 부모가 죽음을 슬퍼하기보다 '딸이 천당에 간다'라며 태연해 한다.⑧ 이지화정서적인 문제를 이성적으로 설명하여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하는 것 예를 들면, 첫 해부 실습을 하는 의대생이 '이것은 과학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하며 끔찍함을 느끼지 않으려고 한다.⑨ 퇴행위기에 처했을 때 어릴 때(적을/대치)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 예를 들면, 심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행동한다.⑩ 고착퇴행이 심각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았던 발달 시기에 머무는 것, 예를 들면, 어머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아이가 나이가 든 후에도 어머니의 사랑을 계속 확인하고 의존하려 한다.인격성장의 제 단계정신분석 심리학에서는 탄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정신-사회적 및 정신-정적 인격성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은 인간 인격성장이 경향성의 이해, 각 성장 단계의 특수한 성격, 정상적 또는 비정상적 인격성장과 사회적 기능의 연관성, 중대한 욕구와 만족 또는 좌절의 의미, 부적응의 문제를 가져오는 인격성장의 원인, 자아방어수단의 건전한 사용과 정신병적 자아 방어 등에 관한
수영은 상, 하체의 주요한 근육들이 모두 사용되는 전신 운동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다른 형태의 유산소 운동들과 마찬가지로 하체의 주요한 근육들이 많이 사용되지만 수중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의 특성은 신체 움직임에 따른 물의 저항으로 자연적인 근육강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수영은 수중운동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다른 운동들과는 달리 부상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스포츠 종목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중 부력은 체중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켜 주므로 수영은 근육 부상을 거의 유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영은 비만 환자, 관절염 환자, 부상 치료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 고령자, 근·골격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운동입니다. 또한, 지상운동시 발생되는 각종 열병을 방지할 수 있으며 땀 분비로 인한 불쾌감이 없는 시원한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수영시에 무엇보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다른 운동보다도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준비운동, 본운동, 정리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수욕장에서의 준비운동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소홀히 취급해서는 안됩니다.준비운동은 수영장 주변을 한두 바퀴 가볍게 달려서 체온과 근육의 온도를 상승시킨 다음,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의 순으로 정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전신에 골고루 실시하도록 합니다. 물 속에 들어갈 때는 천천히 몸을 적셔 적응시간을 길게 갖도록 함으로써 급작스런 심장과 혈압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합니다.운동시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자신의 운동강도를 목표하는 맥박수에 맞추어서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또한 효율적인 수영기술의 습득과 근력 강화를 위하여 손 패틀, 킥보드, 부표, 수영 수평키 등의 사용도 권장합니다. 수영 중에는 허리의 과도한 신전이 자연적으로 일어나기 쉬우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근력을 강화시키고 허리 부근을 충분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영에 필요한 장비는 수영복, 수경, 수영모자, 귀마개 등이 있으며 공중위생을 위해서 수영모자의 착용을 권장합니다.수영에서는 그다지 큰 부상이 있을 수 없지만 대부분은 안전사고가 많습니다. 준비운동 부족이나 과다한 운동으로 근육경직, 즉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빨리 구조를 요청하고 응급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물 속에서의 운동은 안전수칙의 준수가 필수적이므로 다음의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최소한 식후 1시간 내에는 수영하지 말 것, 안전요원과 부표가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할 것, 야간 다이빙은 절대 삼가할 것, 수영장에서 레인의 오른쪽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턴할 것, 정확한 자세를 습득하고 과도한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수영을 즐길 것 등을 염두에 두도록 합니다.♣프로그램1.대상: 중급자 10명2.기간: 1개월3.장소: 00스포츠센타4.시간: 10:00 - 10:50평영 발 차기를 익힌 과정을 바탕으로 팔 동작을 연습하면서 평영동작 완성에 들어간다. 초.중급에서 배운 자유형, 배영도 계속해서 반복 연습에 들어간다. 다음 단계에 연결될 접영 다리동작에 들어간다.♧ 1주 지도내용·회원 인원파악(회원간의 인사, 강사소개)·출석체크·자유형, 배영 kick 50×4·자유형, 배영 숙달연습·킥판 잡고 평영발차기 25m가기 연습지도시 유의점- 자유형발차기는 발목을 유연하게 사용하여 다리를 탄력있고 힘있게 상 · 하 교차 운동시켜 발차기를 나가도록설명하며, 또한 배영발차기 시, 무릎이 올라오지 않게 주의시킨다. 발목에 힘을 빼도록 주의. 위로 올린 팔이 벌어 지거나 힘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 지도한다.- 멀리 가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정확한 동작을 하도록지도한다.- 배영시 팔을 일직선으로 뻗을수 있게 연습킥보드판을 잡고 힘을 빼고 발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당겨 발목에 힘을 주어 꺽어 다리를 벌려 후방으로 동그랗게한 순간에 힘을 주어 모아 찬 다음 다시 힘을 빼고 앞으로 어느정도 나간 후 이 동작을 반복해 나가도록 많이 잡아준다- 평영발차기 시 허벅지가 배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발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2주 지도내용·자유형, 배영 kick 및 콤비 연습·평영발차기 연습 50m×6 가기 연습·1회 호흡 1회 발차기 연습·평영 팔 동작 설명 및 육상에서 연습지도시 유의점- 수면에 엎드려 발차기를 하여 양팔을 교대로 젖는데 먼저호흡을 하지 않는 팔부터 손바닥으로 물을 몸의 중앙선을 향해긁어내려 허벅지까지 물을 밀어낸 후 어깨에 힘을 빼고 들어올려 다시 앞으로 돌려서 두 손이 만나면 반대손을 젖기 시작한다.동작은 같으나 물을 허벅지로 밀어내면서 고개를 살짝 돌려 숨을 들이마시고 마찬가지로 손을 되돌려 온다.- 자유형의 전진력은 발차기이고, 추진력은 손동작에서 나오므로 발차기를 지속적으로 차며 물을 제대로 잡아 힘을 빼고 돌려 오는 동작의 중요함을 설명하고 이 동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시도한다.- 평영발차기시 발등으로 물을 안 차도록 연습(중요)반복적으로 연습하기, 발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평영 팔 설명시 자세하게 하며 이해되도록 설명♧ 3주 지도내용·자유형, 배영 kick 및 콤비 연습·평영발차기 25m 반복 연습 (왕복)· 평영 팔 동작 재설명 및 유아풀에서 연습·평영 팔 동작 연습 및 킥판 다리에 끼고 연습지도시 유의점- 자유형 25 ×6배영 시 턱을 약간 당겨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무릎과 발목의 힘을 빼고 발이 가장 깊은자리에 갔을 때 허벅지에 힘을 넣어 발등으로 물을 위쪽으로 차올리면서 한 쪽 팔씩 위로 반드시 들어 새끼손가락이 길을 인도하듯 귀를 스쳐 입수시켜 옆으로 물을 긁어내리며 전진하다.- 다리가 수면위로 뜨지 않게 주의한다.- 평영 팔동작은 유아풀로 자리를 옮겨 상체를 수면쪽에 다리를 바닥쪽에 대고 손을 펴서 엎드려 구령에 따라 하나에 손바닥으로 물을 갈라 어깨만큼 벌리고 구령 둘에 손바닥으로 물을 저어 팔꿈치를 세우고 구령 셋에 가슴 앞
독일의 정치독일연방공화국 헌법은 1949년 5월 제정된 ‘기본법’으로 잠정 헌법의 성격을 지닌다. 그것은 독일이 다시 통일될 때에 전 독일 민족이 자유로이 헌법을 기초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배려에 의한 것이다. 기본법은 공화제와 민주제의 원칙에 따라 제정되었다. 전통적인 권력 배분에서 탈피하여 헌법에 의한 연방제와 헌법재판소의 강화로 권력을 보다 광범위하게 분산, 규제하고 있다. 기본법이 가지는 특색은 인권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고 개인의 자유를 국가권력에 우선시키는 것이다. 독일 기본법은 처음에 만들어질 당시 임시로 사용하려 했던 것이었으나 지속적인 힘과 정치안정의 기본적 요소를 갖춘 것으로 판명되었다. 1990년 10월 3일 동독이 서독에 편입되자 그 헌법은 전체 독일국민에게 구속력을 갖게 되었다.1. 연방 대통령분데스프레지덴트(Bundesprasident), 즉 연방대통령은 독일 연방 공화국을 대표하는 국가 원수로서 연방총회(Bbundesversammlung)에 의해 선출된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한 번에 한해 재선이 허용된다.연방총회는 연방하원 의원 전체(정원656명)와 그와 동수의 16개 주 의회에서 선출된 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오직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는 헌법상의 기구이다.연방하원이나 연방상원은 연방대통령이 기본법이나 연방법률을 고의적으로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를 연방헌법재판소에 탄핵 · 소추할 수 있다.연방대통령은 독일 연방 공화국을 국제법상으로 대표한다. 연방의 이름으로 외국과 조약을 체결하고,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수여, 수령한다.또 연방하원에 연방수상 후보를 추천하고, 연방하원에서 뽑은 연방수상을 임명한다.연방수상이 연방하원의 가결을 무시하고 자신의 신임을 천명해 달라는 요청을 해올 경우, 연방 대통령은 수상의 제안에 따라 연방하원을 해산시킬 수 있는 형식상의 권한을 가진다.그리고 연방이나 주 정부 또는 의회에 소속될 수 없다. 정치적 대립과 논쟁에 대하여 중립을 지키기 위하여 관례상 당선과 동시에 소속정당을 탈퇴한다탁"연방하원은 입법 기관으로써 전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대변한다. 연방하원의 의원은 4년의 임기로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며, 위임이나 지시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의원의 양심에 따른 행동을 보장해주기 위해 의원이 소속 정당의 정책과 뜻을 달리하여 탈당하는 경우에도 의원직을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연방하원의 주요 임무는 법률을 제정하고, 연방수상을 선출하며, 연방정부를 견제하는 것이다. 또한 연방하원 의원은 연방대통령 선출에도 참여한다. 법률안 제출권은 연방하원, 연방상원 그리고 연방정부에 있다.연방하원 의원 수는 656명이다. 참고로 최소한 6년 이상 연방하원 의원이었던 자는 연금을 받을 수 있다.2) 연방 상원 "분데스라트"연방하원인 분데스탁이 국민의 대표 기관이라면, 연방 상원인 분데스트라트는 16개의 주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각 주들은 연방상원을 통해 연방의 입법과 행정에 참여하며, 유럽연합의 업무에 참여한다. 따라서 연방상원은 철저히 자기 주의 이익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연방상원 의원은 연방하원 의원처럼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지 않고 주 정부의 전권 대표로 구성되는데, 주 정부에 의해 임명되고, 해임된다.연방상원의 주요 임무는 입안, 주요 법안에 대한 동의이며, 연방하원에서 가결된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부결될 경우 각 기구 대표로 구성된 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각 주는 연방상원에서 의사 결정시 각 주에 배정된 일정수의 의결권을 행사한다. 각 주가 몇 표의 권리를 행사하느냐는 주의 인구에 따라 결정된다. 그런데 각 주는 연방상원에서 각 주에 배정된 의결권을 행사할 때 의결권은 분리될 수 없다. 말하자면 찬성이냐 반대냐, 또는 기권의 어느 한 가지로만 사용해야 한다.연방상원의 의원 수는 68명이다. 이들은 각 주의 주지사와 장관들로 구성된다.연방상원의 의장단은 의장 1인과 3인의 부의장으로 구성된다. 상원의장의 임기는 1년(11월1일∼다음해 10월31일)으로 각 주지사가 돌아가면서 맡고 있다. 그 순서는) 연방정부의 구성연방정부는 연방수상과 내각을 수반하는 연방 장관들로 구성된다. 연방수상은 연방대통령이 추천하여 연방하원에서 선출된다. 연방장관은 연방수상이 추천하고 연방대통령이 임명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부 구성이 연방수상의 선출보다 앞서 이루어진다. 지금까지는 항상 가장 강력한 당파에서 내세운 수상 후보가 연방 수상 후보로 지명되었다.2) 연방정부의 권한연방정부의 임무를 규정짓는 3가지원칙· 수상의 원칙 : 수상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원칙· 부처 업무 독립의 원칙 : 연방수상이 정한 정책노선과 내각의 결정의 범주 안에서각 부 장관들은 자신의 관할권을 재량껏 발휘할 수 있는 원칙· 합의의 원칙 : 모든 법안이나 주요 정책은 내각의 심의와 결정을 거쳐야 한다는 원칙 으로 '내각의 원칙'이라고도 한다.3) 연방수상· 연방수상의 선출과 임명연방수상은 연방대통령이 후보를 지명하고 연방하원에서 발언 없이 투표로 선출된다. 연방하원에서 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은 자가 선출되면, 연방대통령은 선출된 자 를 연방수상으로 임명해야 한다.그러나 연방수산 후보는 실제로는 총선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총선 결과에 따라 새로이 구성된 연방하원은 선거 후 1개월 이내에 회의를 소집하여 수상후보에 대해 발언 없이 찬반 투표를 실시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수상을 선출한다.· 연방수상의 지위수상은 연방정부의 수반이다.연방정부의 구성원으로 연방하원에 의해 선출되고, 이로써 특별한 민주적 권한을 부 여받는다.오직 그만이 연방하원에게 신임을 물을 수 있다. 신임안이 부결될 경우에는 새로운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불신임 투표를 통해서만 실각되는데, 그 경우 모든 각료들도 관직을 사임해야 한다.각료 임명과 해임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반면에 연방하원은 어떠한 각료에 게도 사직을 강요할 수 없다.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그에 대하여 단독으로 책임을 진다.* 정책 방향 결정권(Richtlinienkompetenz)은 연방수상의 중요한 권한으로 이를 통 해truktives Bi trauenvotum)제도라는 것이 있어 야당 이 어떤 확고한 대안도 없이 정부의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하여 연방정부를 위기로 몰고 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연방하원에 대한 해산권연방수상이 연방하원 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통한 신임을 얻지 못하면, 연방대통령 은 연방수상의 제의로 21일 이내에 연방하원을 해산할 수 있다. 그러나 과반수 이상으 로 다른 수상을 선출하면 해산권은 소멸된다.4) 연방부처와 연방장관연방수상은 각 부처의 장관들을 지명하여 내각을 구성한다. 각 부처의 업무 영역과 기 본적인 업무추진 방향은 연방수상이 관장하나, 실제 업무수행은 연방수상으로부터 완전 히 독립되어 자유로운 상태로 연방장관의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각부 장관들은 연방수상이 결정한 정책의 테두리 내에서 자신이 맡은 주 부처의 업무를 장관의 책임 하에 독립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부처 업무 독립의 원칙이라 한다.고전적 부처는 외무부 · 내무부 · 법무부 · 재무부 · 경제부 · 국방부가 있다.이 부처들은 이미 1809년 프로이센에서 슈타인 남작이 행정을 개혁할 당시에 만들어 진 것으로 오늘날에도 가장 중요한 부처에 속한다.독립연방부처는 노동 · 사회부, 가족 · 노인 · 여성 · 청소년부, 식량 · 농업 · 산 림부 · 환경부, 보건부, 건설부, 교통부, 교육 · 연구 · 기술부, 개발지원부, 체 신부가 있다.그리고 수상의 직속 기관인 연방수상청의 책임자인 연방수상청장도 장관급이다.5) 연방수상 보좌 기구· 연방수상청 - 연방정부의 비서실역할연방수상청의 역할은 연방수상의 업무를 보좌하는 것이다. 연방수상청은 각 부처 및 연 방관청들과 접촉해서 그들의 업무를 연방수상에게 보고하며, 내각회의에서 필요한 전무 지식을 연방수상에게 제공한다.· 연방공보처연방수상의 관할 아래 있는 또 하나의 기구는 연방공보처이다. 연방공보처의 장은 차관 급으로 정부의 대변인이기도 하다. 연방공보처가 행하는 두 가지 임무 ①정부정책에 대 한 국내외 여론을 수집, 평 각 주별 비례대표제에 의해 당선된 328명과 각 주별 비례대표제에 의해 당선된 전국구 의원 328명이 합쳐 총 656명으로 구성된다.독일에서 '총선'이라 하면 연방하원 의원 선거를 일컫는데, 독일의 선거제도는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접합시킨 독특한 형태이다. 총선의 투표용지에는 두 곳의 기표란이 있으며, 유권자는 두 곳에 모두 기표를 한다. 하나는 자기 지역구의 의원을 뽑기 위한 곳으로 제1투표라 하고, 다른 하나는 전국구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제2투표라 한다.제1투표에서는 사람을 뽑고, 제2투표에서는 정당을 뽑는 것이다.2. 독일의 정당1) 기민당 (기독교 민주 연합)기민당이 연방차원의 정당으로서 체제를 완전히 갖추게 된 시점은 1950년 10월20일부터 이틀 간 고슬라에서 개최된 연방규모의 전당대회 이후이다. 당시 연방수상이었던 콘라트 아데나우어는 이 전당대회에서 투표자의 90.15%라고 하는 절대적 지지로 제1대 기민당 총재로 선출되었다기민당이 내걸고 있는 주요 정강정책 및 이념으로 1990년 10월 2일 통합 전당대회에서 선언한 정강정책을 살펴보면, 사회적 시장경제 강회, 환경보호, 구 동독 지역 경제 재건, 유럽통합 적극지원 ,동구지원,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대미협력 강화 등이다.2) 기사당 (기독교 사회 연합)가사당이 추구하고 있는 주요정강 및 이념도 기본적으로 기민당과 유사하다.3) 사민당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였는데. 이를 위해 재산분배와 주요 기관산업의 국유화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사민당은 또한 국가의 자율성을 확보하여 가능한 신속하게 민족국가의 독립달성을 추진하였다.4) 자민당 (자유 민주당)자민당의 뿌리가 되는 자유주의의 출현은 19세기 초 시민계급의 등장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비스마르크 시대에는 좌익 자유정당과 우익 자유정당으로 분열되기도 했던 자유주의자 연합은 바이마르 시대에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자민당이 추구하는 주요 정강 및 이념은 자유최우선, 평등 추구, 대표 민주주의, 최소한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