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빌립보서 4장 8~13절 >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생각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자꾸 자꾸 생각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 그것이 바라고 소원하는 것,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 ... 좋은 생각을 선택해야 한다. - 좋은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분별력이다. >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왜냐하면 인간의 의과 경건을 쉽게 교만에 이르고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기도, 즉 인간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의 열매가 없지만 후자의 기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동시에 몸 전체를 드리는 기도, 곧 회개에 따른 결과로서 진정한 소원을 ... 전통적인 기도서를 교체하는 이 작업을 통해 신자들에게 복음서의 경건이 전해지는 주요한 목적이 있었다.
성경을 통해서 내세를 알고 구주를 알고 소원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이다. 예수님은 의로움이 되신다. 의는 불의와 죄의 반대이다. ... 가장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하나님이 거룩하기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하고 경건해야 하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예수님의 거룩을 닮아가야 한다.
어떤 교회에서는 성경을 왜곡하여 [마태복음 13:8]의 구절을 반복 주입시켜 헌금을 유도하기도 우리의 소원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은사나 힘처럼 여기는 무속신앙적 ... 개신교의 장로교 교파 내에도 교단은 예수교장로회와 기독교장로회로 크게 나뉘고 예장은 다시 합동, 통합, 고신, 개혁 이들은 주일날 교회에서는 경건하고 독실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믿지
하권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나의 소원’을 읽기 시작했을 때, ‘네 소원이 무엇이냐?’ ... 책을 읽을 때면 목차와 소개말을 뛰어 넘고 내용부터 읽었는데 왠지 모르게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 하나하나를 모두 읽어야 할 것만 같았다. ... 이 ‘나의 소원’ 에는 정말 어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이 훌륭한 말들이 적혀있다.
즉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자신이 소원을 비는 것이다. 이는 분명 잘못 된 것이다. 예배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과의 만남’인 것이다. ... 따라서 기도를 할 때엔 경건한 마음자세로 하나님께 다가가려 해야 한다. ... 그러나 경건한 마음이 아닌 자신의 욕구를 채우길 바라며 다가가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에게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경건과 복음 전도 이 두 기둥을 같이 세워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4장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었다. ...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이 간절히 원하는 것,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에 나도 관심을 쏟고 애정을 붓듯,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가지시고 명령하시고 소원하시는
그 안에 선했던 것이 해방되는 것 고통이 없는 완전의 본래 상태- 곧 빛의 왕국으로 합병하는 것을 소원하였다는 것이 분명하였다. ... 신적인 존재에 대한 이같은 필사적인 경건은 마니교도들의 종교 체계의 철저한 성격을 설명해 준다. 그들은 이원론자들이었다. ... 역사이래로 거의 관습을 바꾸지 않은 이들의 튼튼한 경작자들은 아프리카 번영의 중재자들이 되었다: ‘경건한 사람 Dion이 있다; 그가 80년을 살았고 4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입구 한국의 사찰이 무채색 건물을 통해 경건하고 검소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이나리 사원은 도리이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도 주황색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 사실 도리이도 소원을 쓰고 세워 놓은 건조물 그 자체이기 때문에 도리이 길은 곧 소원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 본당에서 바라보는 소원을 비는 곳(좌)과 소원을 빌고 있는 사람들(우) 본당을 지나면 드디어 센본도리이 터널이 나온다.
이런 확신에 의해 문이 열린 기도에서는 “나”의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께 “끈질기게” 졸라대야 한다는 강박의식도 사라진다. 마음의 소원을 다 아뢰고 그저 쉴 뿐이다. ... 기독교 기도의 형태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개인적 경건한 삶에 있어 필요한 요소이다(롬 12:12; 살전 5:17). 그러나 여기에서의 관심은 공동기도에 있다. ... peiore ad melius)에 유의한다면 밤중에 친구의 온 가족을 깨우면서 떡을 빌려 달라는 사람의 “무례하고 몰염치한” 행동이나 불의한 재판관을 “번거롭고 괴롭게” 졸라대어 자신의 소원을
나카미세도리 사찰이라하여 한국식으로 경건한 것이 아니라 절이긴 하였으나 관광지라 함이 더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한다. ... 향로 옆에 있는 향 판매대에서 향을 사서 불을 붙이고, 향로 속에 꽂고 연기를 쐬고 합장 한 다음 나무관세음보살을 되뇌이며 마음속으로 소원을 빈다. ... 일본인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며 향로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이것이 불교가 지닌 포용력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센소지(?
감리교 선조들의 높은 영성과 깊은 경건으로부터 판이한 어떤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을 따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래 갈등하지 않습니다.” ... 우리의 소원이 그 분보다 앞에 놓여진다면 우리가 아무리 정통적이며 바르다 할지라도 님의 영이다. ... 이사야가 이러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시온의 상태를 보았기 때문이며, 마땅히 시온이 어떠해야 됨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간절히 소원하기 때문이다.
목사는 자기의 소원이 주를 기쁘게 하기 위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이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잘 할 줄 알면 거기에 대한 기쁨을 느낀다. ... 훌륭한 설교는 먼저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하며, 한없는 경건의 연습과 기도의 결정체, 그리고 지적인 향상에 주력하는 열매이다. ... 경건하고 품위 있는 예배를 드리도록 하라. 활기 있는 예배가 되도록 하라. 교인들이 예배 순서에 동참하도록 하라. 설교는 예배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 이튿날 양생을 불공이 끝나고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에게 소원을 빌었다. 저포던지기를 해서 이기면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원이었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온몸이 경건해지면서도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돌아갔다. 그 후 그는 여인을 잊지 못해 병을 얻게되었다. ... 그 여인은 소원을 빌기 위해 온 것이었다. 여인은 가져온 축원문을 읽고 울기 시작했다. 이에 양생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뛰쳐나와 그녀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녀는 차분히 대응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경건한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식민지 개척자들은 식민지 사람들이 받을 혜택이 자기들의 일을정당화해 준다고 확신했다. ... 어쨌든 이 러한 움직임의 결과 세계 제 1차 대전 당시 프로테스탄트 신자들과 가톨릭 신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소원한 관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