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作官也。 관은 官관으로 되어 있다. 《本草》所言有小毒, 或云久服神仙不老。 본초경에서 말하길 조금 독이 있거나 혹은 오래 복용하면 신선이 되어 늙지 않게 된다. ... 別說交廣商人所販者, 及醫家見用, 惟陳藏器之說最是。 따로 교주, 광주 상인이 판매하여 의사가 사용을 하여 유독 진장기 설명이 가장 옳다. 然筒桂厚實, 氣味厚重者, 宜入治臟及下焦藥。 ... 多而懶書之, 故只作官也。 세상 사람은 필획이 많아 기록하길 귀찮아하여 그래서 단지 관이라고 했다. 如寫黃蘗作黃栢, 薑作姜同意。
官粉?黃、松香各三錢, 黃丹一錢, 飛礬二錢, 爲末, 香油二兩, 熬膏傅之。 ... 藏器曰:赤銅屑能?人骨, 及六畜有損, 細?酒服, 直入骨損處。 *?(땜납 한; ?-총15획; ha?n) *六畜:소?말?돼지?양?닭? ... [내용] 연분 외에 분석(粉錫)·연화(鉛華)·호분(胡粉,食胡粉)·정분(定粉)·와분(瓦粉)·광분(光粉)·수분(水粉)·관분(官粉)·소분(韶粉)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諸侯之地,千乘之國者,器之制也。 제후의 땅은 천승의 나라로 무기의 제도이다. 五者其理可知也,爲之有道。 5가지는 이치를 알수 있어서 도리가 있게 된다. ... 官成而立邑。 관리가 이루면 읍을 세운다. 五家而伍,十家而連,五連而暴。 5가는 오가되며 10가는 연이 되며 5연은 폭이 된다. 五暴而長,命之曰某?。 ... 是故官虛而莫敢爲之請,君有珍車珍甲而莫之敢有。 그래서 관직이 비면 감히 청할수 없고, 군주는 진귀한 수레나 갑옷을 신하는 감히 소유할 수 없다. 君擧事,臣不敢誣其所不能。
현행본은 《주례(周禮)》의 천지춘하추동(天地春夏秋冬) 육관(六官) 중 일찍이 상실된 동관(冬官) 대신에 전한(前漢) 성제(成帝:BC 32~BC 7) 때 편입된 것이다. ... (陳藏器) 20문 고문전을 적색으로 태워 술에 던져 복용하면 부인의 횡산에 유리하다. 진장기 石之石 蛇黃 無毒 돌중의 돌 사황 독이 없다. 蛇黃, 主心痛, ??, 石淋, ?
有停戶刮鹹, 煎鹽輸官, 如?州末鹽之類, 以供給江湖, 極爲饒衍, 其味乃優於?州末鹽也. *?衍[raoy?n] ?f?ng衍① 풍요(? ... 此藥合就密器盛之, 勿令泄氣. 이 약은 담아 기를 배설하지 않게 한다. 《傳信方》引崔中丞煉鹽黑丸方. *傳信方:전 2권으로 된 당나라 유우석(劉禹錫)이 818년에 편찬한 의서임.
官局靈砂丹亦甚奇. 관국영사단도 또 매우 기이한 효과가 있다. 此數藥, 自夏及秋, 皆不可闕也.(同上) 이 몇가지 약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모두 빼먹을 수 없다. ... 陶制盛器 육두구를 비벼서 독에 만들어 넣고 통명 유향을 조금 넣고 다시 가루로 막고 다하지 않게 면을 써 조금 섞어 육서 말하길 당나라 정관연호중에 장보장이 금오장상이 되어 일찍이
張飛見兵出城, 一發上馬, 坐著衣甲, 各執其器, 往南便走。 장비는 병사가 성을 나옴을 보고 곧장 말에 올라 갑옷을 입고 앉아 각자 무기를 잡고 남쪽을 바라보고 곧 도망쳤다. ... 令張李屯住軍兵, 打請官糧。 장이로 하여금 군벼응ㄹ 주둔시켜 관청 군량을 달라고 청했다. 董卓作亂, 常有謀漢天下之心。 동탁이 반란일으켜 항상 하난라 천하를 도모할 마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