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당독서기(鄭當讀書記)』권18에 석부루간본 관간장의 『명사지(明史志)』36권이 수록되어 있다. ... 시우산(施愚山)등이 있는데 모두 『명사례안(明史例案)』에 보인다. 토론에 참여한 사람으로는 고정림(顧亭林)? ... 건륭시대에 일어난 문자옥 가운데 명사(明史)문제로 일어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더욱 적극적이지 않았다.
묵와납니가주(墨瓦臘泥加洲 = 메카라니카(오세아니아 등지)) )『明史』意大里亞傳. ... 참고로,『明史』卷326, 列傳214, 外國7, 意大里亞(이탈리아)傳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마테오 리치는 곤여만국전도에서 세계를 5대주(五大洲)로 보았다. 1. ... 그러나 예수회 선교사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본 유교는 원시유교(즉, 先秦儒敎)이고 성리학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한다. ) 韓延姃, 앞의 논문, p.34. )『明史』卷251, 列傳
교감학 들과 제자를 명사관(明史館)에 보내어 고국의 역사를 남기려고 힘썼다. ... 절강성 출생이다. 1679년 박학홍사과(博學鴻詞科)에 응시하였으며, 한림원검토(翰林院檢討)에 임명되어 명사(明史) 편찬에 참여하였다. ... 강희제 때에는『명사(明史)』를 비롯하여『강희자전(康熙字典)』,『고금도집성(古今圖書集成)』등이 편찬되었고 건륭시대에는『대청일통지(大淸一統志)』,『사고전서(四庫全書)』)가 편찬되는 등
스스로가 원한 燕王의 자리였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 王內自危 佯狂稱疾 『明史』卷 5. 成祖本紀 1. ... 『明史』 卷 145, 姚廣孝傳 위에서 보듯이 永樂帝의 정권획득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은 姚廣孝를 제외하고 諸王들과 더불어 武臣들이었다. ... 즉 아무리 鄭和의 남해원정 이후에 海禁정책을 폈더라도 실제적으로 해상 교역이 중단된 것은 아니었다. ) 『明史』 卷 145 姚廣孝傳 ) 명대의 환관은 총병관과 더불어 성보를 수리,
명사(明史)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오함의 책을 한번쯤 접해보았을 것이다. ... 오함이 ■주원장전■을 통해서 가장 크게 알리려는 것은 아마도 여러 사람들이 명사(明史)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 오함이라는 명사(明史)에 뛰어나고 권위 있는 역사학자가 한권의 책을 20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출간을 했다는 사실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