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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則)」에" 검색결과 1-20 / 706건

  • 한글파일 논어-학이편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자왈 “가야. ... ,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 行有餘力, 則以學文.” (자왈 “제자입즉효, 출즉제, 근이신, 범애중, 이친인, 행유여력, 즉이학문.”)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리포트 | 4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20.06.17 | 수정일 2020.06.21
  • 한글파일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대학원 학업계획서
    수학 및 연구계획 저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에서 唐宋詩 論爭에 있어서 杜甫의 위치 연구, 杜甫 기쁜 시(喜詩) 고찰 연구, 고대 중국어의 "何(以)XP爲"에 대한 연구, 논어정의에 ... ”―詩語로서 ‘坐’의 의미 연구, 女性 散文의 인물 유형과 그 指向 연구, 《東醫寶鑑》의 중국전파와 간행에 관한 再論 연구, “父母唯其疾之憂.”문장 어법특징 고찰 연구, 중 ‘無以則王乎
    자기소개서 | 1페이지 | 3,800원 | 등록일 2022.09.29
  • 한글파일 대학장구대전 원문
    同 詩小雅南山有臺之篇只語助辭言能?矩而以民心?己心則是愛民如子而民愛之如父母矣 詩云節彼南山維石巖巖赫赫師尹民具爾瞻有國者不可以不愼?則?天下?矣節讀?截?讀?僻? ... 天下之大戮矣 詩云殷之未喪師克配上帝儀監于殷峻命不易道得衆則得國失衆則失國喪去聲儀詩作宜峻詩作駿易去聲 詩文王篇師衆也配對也配上帝言其? ... 天下君而對乎上帝也監視也峻大也不易言難保也道言也引詩而言此以結上文兩節之意有天下者能存此心而不失則所以?
    시험자료 | 15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한글파일 시전대전 원문
    歎之餘者必有自然之音響節族而不能已焉此詩之所以作也曰然則其所以敎者何也曰詩者人心之感物而形於言之餘也心之所感有邪正故言之所形有是非惟聖人在上則其所感者無不正而其言皆足以? ... 詩傳大全 詩傳序 或有問於予曰詩何?而作也予應之曰人生而靜天之性也感於物而動性之欲也夫旣有欲矣則不能無思旣有思矣則不能無言旣有言矣則言之所不能盡而發於咨嗟? ... 戒者則亦?而去之以從簡約示久遠使夫學者卽是而有以考其得失善者師之而惡者改焉是以其政雖不足以行於一時而其敎實被於萬世是則詩之所以?
    시험자료 | 253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한글파일 중용장구대전 원문
    培氣反而游散則覆 詩曰嘉樂君子憲憲令德宜民宜人受祿于天保佑命之自天申之 詩大雅假樂之篇假當依此作嘉憲當依詩作顯申重也 故大德者必受命 受命者受天命? ... 昭明焄蒿悽愴此百物之精也神之著也正謂此爾 詩曰神之格思不可度思?可射思度待洛反射音亦詩作? 詩大雅抑之篇格來也??也射厭也言厭怠而不敬也思語辭 夫微之顯誠之不可? ... 足以容詩曰旣明且哲以保其身其此之謂與倍與背同與平聲 興謂興起在位也詩大雅烝民之篇 右第二十七章言人道也 子曰愚而好自用賤而好自專生乎今之世反古之道如此者?及其身者也好去聲?古?
    시험자료 | 26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파일확장자 동서양명언과삶의지혜-1
    詩(시) :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인 시경(詩經)을 가리킴. ... 祭(제) : 제사 지내다. 9.1.2.子日 孝子之事親也는 居則致其敬하고 養則致其樂하 고 病則致其憂하고 喪則 致其哀하고 祭則致其嚴 이니라在(재) : 있다, 살아 있다, 생존해 계시다. ... 양육하다哀哀(애애) : 슬퍼하는 모양, 상심(傷心)하는 모양劬勞(구로) : 애쓰고 수고하다昊天罔極(호천망극) : 부모의 은혜는 지극히 넓고 커서 여름하늘처럼 끝이 없다는 뜻9.1.1.詩曰
    시험자료 | 1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20.06.03
  • 한글파일 소학-입교편 해석
    ☞孔子曰 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니라. ... 충성스럽다 10 孔子曰, 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니라. ... ※樂은 八音의 樂器이고, 詩는 樂曲으로 노래하는 樂章이라는 뜻도 있다 ☞舞勺(무작) 勺 구기 작 酌詩(작시)를 노래하면서 節(박자)을 삼아 춤추는 것이니, 「詩經」周頌의 武詩이다.
    리포트 | 21페이지 | 19,900원 | 등록일 2021.09.04
  • 한글파일 한시에서 ‘意’를 둘러싼 조선조 문인들의 담론 양상
    余不能詩, 然略解詩意. 大?詩, 當以淸遠沖澹, 寄意於言外爲貴, 不然則只是陳腐語耳. 古今絶句中, 如李白‘洞庭西望楚江分, 水盡南天不見雲. 日落長沙秋色遠, 不知何處吊湘君.’ ... 流則千言萬語, 無非衍辭, 泥則隻字片句, 都是死法, 苟非英邁才識, 無以折衷於其間也. ... 風雅之正變, 亦出於其志之有正有變, 詩之道, 未嘗變也. 有志於斯者, 患乎志之不得其養, 而無病乎言之不古. 若志得其養, 則言有不正者乎? 嗚呼! 吾未見夫善養其志者, 無怪乎詩道之日陵也.
    리포트 | 10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0.03.08
  • 한글파일 논어집주대전 원문
    己任不亦重乎死而後已不亦遠乎 仁者人心之全德而必欲以身體而力行之可謂重矣一息尙存此志不容少懈可謂遠矣○程子曰弘而不毅則無規矩而難立毅而不弘則隘陋而無以居之又曰弘大剛毅然後能勝重任而遠到 ○子曰興於詩 興起也詩本性情有邪有正其 ... 學者乎是不得興於詩也古人自灑掃應對以至冠昏喪祭門使民之時如之何曰此儼若思時也有諸中而後見於外觀其出門使民之時其敬如此則前乎此者敬可知矣非因出門使民然後有此敬也愚按克己復禮乾道也主敬行恕坤道也顔? ... 少矣特以道學不明故不得有所成就夫古人之詩如今之歌曲雖閭里童稚皆習聞之而知其說故能興起今雖老師宿儒尙不能曉其義?
    시험자료 | 139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한글파일 의설 5권, 신기불녕, 건망시, 홀불식자, 치악몽, 사침, 전질, 광, 염불오, 몽, 와이불매, 소변여감, 야엽, 모와주,상엽지한
    健忘詩 건망시 治心氣不足健忘詩云:桂遠人三四, 天菖地亦同, 茯?加一倍, 日誦萬言通. 심기가 부족한 건망을 치료하는 시는 다음과 같다. ... 계봉방 夢 꿈 陰盛則夢涉大水恐懼, 陽盛則夢大火燔灼, 陰陽俱盛則夢相殺? ... 上盛則夢飛, 下盛則夢墮; 위가 성대하면 꿈이 날라가고, 아래가 성대하면 꿈에 추락한다. 飽則夢予, 飢則夢取; 배부르면 꿈에 주고, 굶주리면 꿈에 취한다.
    리포트 | 6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2.04.02
  • 파일확장자 박지원 <<열녀함양박씨전(烈女咸陽朴氏傳)>> 원문 및 해석
    .”/ 如 詩之 是也./ 제나라 사람이 말했다./ “열녀는 두 지아비를 고치지 않는다./ 시경의 백주와 같은 것이 이것이다. ... 내 국조 사백년래/ 백성 기목 구도지화/ 즉 녀무귀천/ 족무미현/乃 國朝 四百年來/ 百姓 旣沐 久道之化/ 則 女無貴賤/ 族無微顯/마침내 나라 조정 400년 이래로/ 백성들이 이미 오랫동안
    시험자료 | 4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1.09.09 | 수정일 2023.04.10
  • 한글파일 의설 3권, 풍비, 풍경, 외퇴, 풍현, 풍비, 편고, 소중불수심치, 사풍, 풍궐, 수방풍취, 백라병, 장송치대풍, 요풍뢰병절부동, 염초치풍, 염사치풍, 사추주앵치풍, 상지유비통.hwp
    琰草治風 염초가 풍을 치료함 杜甫詩有《除琰草》詩一篇, 今蜀中謂之毛琰. *琰(옥 갈 염; ?-총12획; ya?n)의 원문은 ? ... 不已, 又遇邪者, 則移入於肝也. 筋?는 원문에 없다. 근비는 그치지 않고 또 사기를 만나 간에 이동해 들어간다. 肝?之狀, 夜臥則驚, ?食多, 小便數. ... 血脈若虛, 則爲風邪所傷, 入腦則轉而目系急, 故成眩也. 혈맥이 만약 허하면 풍사에 다치고 뇌에 들어가면 다시 목계가 급하므로 아찔함을 이룬다. 診其脈, 洪大而長者, 風眩也.
    리포트 | 9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2.03.28
  • 워드파일 [동양철학] 동양음악이 추구하는 철학적 가치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 빈빈연후 군자) 흥어시, 입어례, 성어악. ...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 인간은 시에서 흥취를 일으키게 되고, 예를 통하여 인격을 갖추게 되고, 비로서 음악에서 완성된다. ... 위정편에 나오는 말로 '자 왈(子曰) 시 삼백(詩三百) 일언이폐지왈(一言以蔽之曰) 사무사(思無邪). 공자가 말씀하시길 에 실린 삼백 편의 시에는 한마디로 간사한 생각이 없다.
    리포트 | 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22.12.05
  • 한글파일 양혜왕과 맹자의 대화
    此引詩而釋之, 以明賢者而後樂此之意. 詩大雅靈臺之篇, 經, 量度也. 靈臺, 文王臺名也. 營, 謀爲也. 攻, 治也. 不日, 不終日也. 극, 速也, 言文王戒以勿극也. ... 七八月之間旱, 則苗槁矣. 天油然作雲, 沛然下雨, 則苗渤然興之矣. 其如是, 孰能禦之? 今夫天下之人牧, 未有不嗜殺人者也, 如有不嗜殺人者, 則天下之民皆引領而望之矣. ... 詩云: {經始靈臺, 經之營之, 庶民攻之, 不日成之. 經始勿극, 庶民子來. 王在靈유, 우鹿攸伏, 우鹿濯濯, 白鳥鶴鶴. 王在靈沼, 於인魚躍.} 文王以民力爲臺爲沼.
    리포트 | 18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20.05.05
  • 한글파일 교육고전의 이해(교재에 소개된 공자, 지눌, 이황, 이이의 저서중 1권 선택 독후감 작성)
    擧一隅,不以三隅反,則不復也.」 ... 未若貧而樂,富而好禮者也.」子貢曰「《詩》云『如切如磋,如琢如磨.』其斯之謂與?」子曰「賜也,始可與言《詩》已矣!?諸往而知來者.」 ... 子曰「起予者商也,始可與言《詩》已矣.」(팔일 3:8) 19) 子曰「參乎!吾道一以貫之.」曾子曰「唯.」子出,門人問曰「何謂也?」曾子曰「夫子之道,忠恕而已矣!」(이인 4:15) : 공였다.
    방송통신대 | 12페이지 | 7,000원 | 등록일 2022.04.23
  • 한글파일 교양한문 막비왕신 필기연습 및 암기
    아들 자 아닐 비 두루 주 사람 인 어조사 야 而 自 謂 非 客 말이을 이 스스로 자 이를 위 아닐 비 손 객 何 也 對 曰 어찌 하 어조사 야 대할 대 가로 왈 臣 少 也 講 詩 ... 王 土 率 없을 막 아닐 비 왕 왕 흙 토 거느릴 솔 土 之 濱 莫 非 흙 토 갈 지 물가 빈 없을 막 아닐 비 王 臣 今 君 天 왕 왕 신하 신 이제 금 임금 군 하늘 천 子 則
    리포트 | 3페이지 | 10,000원 | 등록일 2023.01.04
  • 한글파일 서전대전 원문
    諸侯以見周公蹙然於三叔之刑幸仲克庸祇德則?擢用分封之也吳氏曰此所謂?宰正百工與詩所謂攝政皆在成王諒闇之時非以幼?而攝而其攝也不過位? ... 曰其有能格知天命吊如字造如字又七到反 猷發語辭也猶虞書咨嗟之例按爾雅猷訓最多曰謀曰言曰己曰圖未知此何訓也吊恤也猶詩言不吊昊天之吊言我不?天所恤降害於我周家武王遂喪而不少待也? ... 也漸進長也如易所謂木漸言其日進於茂而不已也包叢生也如詩之所謂如竹包矣言其叢生而積也 厥田惟上中厥賦中中 田第二等賦第五等也 厥貢惟土五色羽?夏翟?陽孤桐泗濱浮磬淮夷?珠?魚厥?玄纖縞夏亥雅反翟亭歷反?
    시험자료 | 192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한글파일 여선외사 31회 여산의 노인이 28신선의 시를 불러내고 찰마공주는 3천 귀신의 말을 강의하다.
    守節者則未다. ... 杜蘭香獻金鳳釵一枝, 說是鳳化成的, 簪則爲釵, ?則爲鳳。 釵(비녀 채{차}; ?-총11획; cha? ... 月君贊道:“眞是掌劫法主之詩!黃鍾一響, 我輩瓦缶無聲矣!” 월군이 칭찬해 말했다. “진짜 겁을 관장하는 법주의 시입니다!
    리포트 | 31페이지 | 4,500원 | 등록일 2019.05.07
  • 한글파일 [수업자료][한문] 한문 과목 <나라를 빼앗긴 설움> 수업자료입니다. 각종 수행평가 및 판서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석 순서 6 8 7 9 1 2 4 3 원문 吾 所 慕 也 라 慕 而 學 之 면 뜻 음 오 소 모 야 모 이 학 지 해석 순서 5 6 10 9 7 8 11 12 13 14 원문 則 ... 臥 누울 와 白 흰 백 雲 구름 운 耶 그런가 야 何 어찌 하 自 스스로 자 如 같을 여 是 이 시 曰 가로 왈 非 아닐 비 也 어조사 야 吾 나 오 慕 사모할 모 學 배울 학 則 ... 절명시(絶命詩) 감상(3) 臨 임할 림 死 죽을 사 賦 지을 부 絶 끊을 절 命 목숨 명 詩 시 시 擊 칠 격 鼓 북 고 催 재촉할 최 人 사람 인 回 돌 회 首 머리 수 日 해 일
    리포트 | 9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21.02.15 | 수정일 2021.02.18
  • 한글파일 맹자집주대전 원문
    天下國家有九經也至於誠者天之道思誠者人之道一章之義悉本於中庸尤足以見淵源之所自道旣通趙氏曰孟子通五經尤長於詩書程子曰孟子曰可以仕則仕可以止則止可以久則久可以速則速孔子聖之時者也故知易者莫如孟子又曰王者之迹熄而詩亡詩亡然後春秋作又曰春秋無義戰又曰春秋天子之事故知春秋者莫如孟子尹氏曰以此而言則趙氏謂孟子長於詩書而已豈知孟子者哉游事齊宣王宣王不能用適梁梁惠王不果所言則見以 ... 是則專己而絶天下之公理蔽孰甚焉 ○陳子曰古之君子何如則仕孟子曰所就三所去三 其目在下 迎之致敬以有禮言將行其言也則就之禮貌未衰言弗行也則去之 所謂見行可之仕若孔子於季桓子是也受女樂而不朝音潮則去之矣 其次雖未行其言也迎之致敬以有禮則就之禮貌衰則去之 ... 猶可就也然孟子盖通上下言之若君子之自處則在所擇矣孟子於其受賜之節又嘗究言之曰飢餓不能出門戶則周之亦可受也明未至於如是之貧則不可受免死而已矣言受之有限不求?餘明不多受也○慶源輔氏曰言將行其言也則就之?
    시험자료 | 166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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