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토쿠태자(聖德太子)를 섭정으로 하여 국정을 행하였다. ) ?∼686. 제40대 천황. 재위 673∼686. 조메이(舒明)천황의 제3황자. 이름은 오아마(大海人). ... 시대였으나 4세기경 백제 왕인(王仁) 박사에 의한 ≪논어≫와 ≪천자문≫의 전래로 본격적인 기록문학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6세기 말 33대 )스이코(推古)천황 때의 섭정 쇼토쿠태자(聖德太子
작품에 「현비탑비(玄秘塔碑)」와 「신책군기성덕비(神策軍紀聖德碑)」,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등이 있다. ... (중국역대인명사전, 이회문화사) 帝在位四年遂崩, 傳位太子, 稱號敬宗皇帝。 ... 무종(武宗) 때 하동군공(河東郡公)에 봉해지고, 태자소사(太子少師)에 올랐다.
쇼토쿠 태자(聖德太子), 즉 우마야토노키미(?? ... 일본에 전해진 불교는 여러 호족(豪族)들의 지지를 얻어 마침내는 쇼토쿠 태자[聖德太子]가 불교장려책을 쓰게 됨으로써 공식적인 지위를 굳혔다. ... 太子]가 건립한 7대 사찰 중 한 곳으로 곤고묘시텐노다이고코쿠노데라[金光明四天王大護?寺]라고도 불린다. 593년 창건되었으며, 본존은 구제관음[救世?音]이다.
592년에는 백제의 승려 혜총(惠聰)이 일본에 가서 그해 귀화한 고구려 승려 혜자(慧慈)와 더불어 일본불교의 중추적 인물이 되었는데, 당시 왜는 추고(推古)시대로서 쇼도쿠 태자(聖德太子 ... 이 태자는 일본 아스카문화의 황금시대를 열고 왜를 제국서 화가이던 아좌태자(阿佐太子)는 597년 일본에 가서 쇼도쿠 태자의 상을 그려주고 스승이 되었던 것이다. ... 고분시대의 후반인 6세기초부터 중엽까지는 아스카(飛鳥)시대라고 해서 일본 역사의 무대는 규슈(九州)지방에서 긴기(近畿)지방으로 옮겨지며 쇼도쿠(聖德)태자 시절에는 체제와 면모를 갖춘
그 후 推古天皇과 聖德太子가 그 뜻을 받들어 丁卯년(607)에 만들었다고 전한다. ... 그러나 四天王寺나 廣隆寺 등 聖德太子와 관련되는 사찰의 본존이 모두 彌勒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法隆寺 본존 또한 미륵이라고 추정된다. ... 따라서 聖德太子가 사망한 推古30년(622)에는 法隆寺의 本尊도 이미 제작되어 안치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것이 어떠한 佛像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고구려의 승려 혜자는 일본 쇼토쿠 태자聖德太子의 스승이 되었고, 담징은 유교의 5경과 그림을 가르쳤으며, 종이와 먹의 제조 방법까지 전해 주었다. ... 고구려 - 혜자惠慈 595년(영양왕 6) 일본에 건너가 섭정攝政이었던 쇼토쿠태자聖德太子의 스승이 되고, 이듬해 대신 소가노 우마코蘇我馬子가 세운 호코사法興寺가 낙성되자 백제의 승려 ... 혜총惠聰과 더불어 그 사찰에 있으면서 포교에 힘쓰다가, 615년 쇼토쿠태자聖德太子가 지은 소疏를 가지고 귀국하였다. 621년(영류왕 4) 쇼토쿠태자의 부음訃音이 전해지자 재齋를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