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 박진규(朴鎭圭)·이윤수(李允修)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南海)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병사하였다. (사진설명: 사씨남정기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 지을 것을 발의하여 창건을 착수하였고, 1888년에 대제학 영수(永壽)가 상양문을 지었다. 1984년 현 취사당 중건시 원형대로 이건(移建) 수존재(修存齋)라 편액하고 후손 순택(淳澤
고려 정종 1년(946년) 9월 大匡 朴述熙와 王規 사이에 반목이 생겼와의 공방전이 있었다. ... 江華海路의 가장 중요한 근거지인 광성진에 육박한 미군은 조선군의 완강한 저항을 물리치고 포대를 점령하였는데 광성진의 鎭撫中軍 魚在淵, 魚在淳 등은 부하 장병과 더불어 결국 전사를 했다
『老子(象元)』제25장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① 소박한 상태로 돌아가 욕심을 부리지 말라(見素抱朴，少私寡欲) 인간의 ... 《老子(還淳)》제19장 정치하는 사람이 재주와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행복과 이익은 백배가 되고 정치하는 사람이지하지 않고 홀로 독립해 있으므로 바뀌지 않고, 두루두루 작용해도 위태롭지
(李東輝)와 박진순(朴鎭淳)이 중심이 되어 연해주이들에 대해 고립화 정책을 취했다. ... 이중 노농단체로는 조선노동공제회{) 1920년 4월 1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회장에 박중화(朴重華), 총간사 박이규(朴珥圭), 이사장 에 차금봉(車今奉)·오상근(吳祥根)·신백우(申伯雨 ... 1923년에 조직한 사회주의 단체다. (1923년 1월), 일월회(一月會){) 1923년 1월 도쿄에서 사회주의 사상단체로 조직된 북성회(北星(洪悳裕) ·원우관(元友觀) ·박돈서(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박길순(朴吉淳)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70년 자유중국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최규본(崔圭本)이 중량급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 같은 해 9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제12회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박종화(朴鍾學)이 71㎏급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년 제4회 세계여자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옥경숙 ... 또한 67년 도쿄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정삼현(鄭三鉉)·김정행(金正幸)·윤수균(尹秀均)·김충조(金忠助)·박청삼(朴淸三)이 은메달, 67년에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5회
이러한 결과들이 자극이 되어 강도관에서도 누운기술에 대한에서는 박길순(朴吉淳)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70년 자유중국에서 열린 제 2 회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최규본(崔圭本)이 중량급에서 ... 여자유도는 1934년 윤명신(尹明信)을 시초로, 40년에는 박해순(朴海順), 66년에는 박정옥(朴貞玉) 등이 활동하였으며, 특히 70년대의 서경애(徐京愛)는 최초의 여자심판이 되었다 ... 같은 해 9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제12회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박종화(朴鍾學)이 71㎏급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82년 핀란드에서 열린 제
부친이 요절하여 모친 아래에서 자랐고, 18,19세에 숙부인 유련(柳璉)의 영향을 받아 시짓기를 배웠으며, 20세를 지나 박지원(朴趾源)·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와 같은 북학파 ... 《경도잡지》는 뒤에 김매순(金邁淳)의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편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에 2월 2일 박수익(朴守益)의 집에서 첫 모임이 이루어졌고 유계춘(柳繼春)과 이명윤(李命允) 등의 사람들의 참여해 통문을 발송하며 항쟁을 모의하기 시작하였다. ... 계급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였다.) 4) 민회 개최와 항쟁으로의 전환 (1) 수곡도회 2월 6일 진주 서면 수곡리(水谷里) 덕천(德川) 강변의 수곡장터에서 첫 도 신명순(申命淳)
(方義錫), 김갑순(金甲淳), 김연수(金秊洙), 최린(崔麟), 이성근(李聖根), 김태석(金泰錫)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 그 대표적인 인물로는 우선,일제하 귀족 작위를 받은 박중양(朴重陽), 이풍한(李豊漢), 이지용(李址鎔) 등과 친일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중추원 참의를 지낸 조병상(曺秉相), 방의석 ... 한편, 반민특위의 검거선풍이 일자 친일파들 중에는 박춘금(朴春琴)과 같이 일본으로 도피하거나 악질경찰 출신인 전봉덕(田鳳德)과 같이 헌병대에 들어가 군의 보호 아래 검거를 피한 자들도
대사가 충남 논산군 신도안 대궐 터(삼동원,三洞院) 주춧돌에 ‘불종불박佛宗佛朴’이란 예언적 글을 새겨 놓았다는 것이다. ... 쟁투와 왼팔 유골의 행방 : 한국 근대사에서는 처음으로 1860년 수운 최제우가 동학을 창립한 이래, 1880년 일부一夫 김항이 정역사상正易思想을, 1901년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