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는 ‘휴머니티’이다. ...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실행력만 받쳐준다면 포노 사피엔스들은 기존에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낸다. 3) 휴머니티 : 자기 존중감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 시대가 앞당겨졌다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맞춘 생각의 기준이 무엇인지 "포노사피엔스 코드"를 알아야 하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포노사피엔스 키워드 아홉가지는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이 책에서 말하는 포노사피엔스 키워드 9가지는 메타인지, 이미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다. ... 바로 메타인지, 이미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다. ... 휴머니티는 아무리 네트워크상에서 소통한다고는 하지만 인간성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패가 망신할 수 있으니 글 하나하나에 인간성을 담아야 한다.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에서는 휴머니티가 가장 큰 무기다. < 4. ... 휴머니티 : 자기 존중감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 온라인 네트워킹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이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모든 부는 디지털 공간으로 모인다. > 호모 사피엔스가 포노 사피엔스로 변화하며 기술의 관점이 아닌 인류 문명의 관점에서 변화를 바라봐야 한다.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생물학적 운명을 뛰어넘으려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옹호자들은 과학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야말로 휴머니즘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 후쿠야마는 생명공학 시대에 대두되는 휴머니즘 논쟁에서 포스트휴먼 사회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한다. ... 구글이 설립한 싱귤레러티 대학 역시 그 목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과 세상을 거역하면서 말이다!
권력의 중심인 팬덤, 소비자 심리를 자극하는 가장 기초적인 진정성, 고차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메타인지, 스스로를 성장하게 만드는 상상력, 타인에 대한 호감과 공감을 전제한 휴머니티 ... , 자발적 팬덤 구축을 도울 다양성, 혁신적 성과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음의 근력인 회복탄력성,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아이디어에 연결하는 실력이다. -
그런데 트랜스 휴머니즘은 인간성은 제대로 전하려고 하지만 나머지는 생각하지 않아서 엉망이다. ... 이 일들이 오늘날 트랜스휴머니즘의 운동기원이다. 이 회담으로 실리콘밸리의 경영자, 투자자, 대학교수, 과학자, 기술자 들이 형성한 것이 있었다. ... 그 병이 웨티코인데 타인의 생명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논리적으로 사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유럽 식민주의자들이 망령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 # 포노사피엔스코드 챕터 5 code 3 Humanity 휴머니티 : 자기 존중감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 실제로 포노 사피엔스 문명의 특징을 보면 사람에 대한 관심, 배려, 애정, 예의 등 휴머니티에 관련된 요소들이 도드라지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 이모티콘 하나로 천냥 빚을 갚고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만 뽑으라고 한다면 '인간다움', '인간의 본질', 바로 '휴머니티
여기서 중점은 요시카와가 자폐증을 가진 아들에게 꽃을 받고 눈물을 흘릴 수 있었던 것처럼 인간이 가지는 ‘휴머니티’를 지키면서 함께 기술을 발전, 활용해 나가자는 것이다. ... ※트랜스 휴먼: 인간의 신체일부를 변화시킴 ※포스트 휴먼: 현재의 인류 이후의 인간 종 ... 이와 함계 최근 많이 거론되고 있는 ‘트랜스 휴먼’과 ‘포스트 휴먼’에 대해서도 인류가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해학, 죽음, 가출 등이다. (3) 휴머니즘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ho, 그대를 사랑합니다. ... 소셜 미디어는 일인십색의 세상을 만들었다. 12개의 아이덴터티를 가지고 산다. 이런 현실에서 타자를 이해하는 건 참으로 곤혹이다. ... 마블 유니버스 같은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 텔링에 기회가 있을 듯하다. 이를 위해서는 기획자가 중심을 잡고 작가를 분업적으로 고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게 나을 게다.
로봇들의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티 원작에서는 로봇들의 대결 구도가 스토리 전개의 주요 핵심이 되지만, 영화 ‘트랜스 포머’는 인간들의 등장에 비중을 높인다. ... 디셉티콘이라는 절대악에 맞서는 절대선 오토봇으로 악의 축과 선의 축 구도가 확실히 하여 선과 악의 대결 구도 사이에 휴머니티를 강조할 수 있었다. ... 그밖에도 로봇과 마음을 주고 받으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스토리 전개에서도 로봇 영화지만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휴머니티를 옅볼 수 있다. 3.스토리의 단순화 장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지구에 존재를 숨겨온 트랜스포머휴머니즘과 드라마, 그리고 오락적 요소보다 예술적요소가 더욱 많이 녹아든 영화가 주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 결론은 특별한 반전 없이 권선징악으로 오토봇 군단이 디셉티곤 군단으로부터 큐브를 지켜내며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트랜스포머를 관람하게 되었다.
단지 흔한 과학 관련 영화처럼 과학자 자신의 연구에 대한 욕심이라는 억지 설정보다는 아버지의 뇌기능을 되돌리고자 한다는 휴머니즘적 설정으로 좀 더 납득할 만큼 부드럽게 바꾸어 놨을 ... 줄거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영화는 영웅 신화적 내러티브를 차용한다. 그리고 그 내용의 주제를 받치는 두 개의 중심축을 가진다. ... 그런 맥락에서 시리즈가 미국 내에서 흥행할 수 었었던 것도 등장하는 로봇들이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의 기계들이 아닌 외계의 기계 생명체라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이성과 합리성이나 그것에 기초한 진보적 역사발전, 그리고 기독교 휴머니즘 등 모더니티를 규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것들에 아방가르드는 본질적인 의문을 제시한다. ? ... 하지만 이러한 세 예술 사조 중에서도 아방가르드는 나머지 둘보다 더 극단적으로 모더니티를 부정한다. ... 확실히 아방가르드는 모더니티에 대한 분명하고도 완전히 발전된 의식 없이는 생각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Ⅱ.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의 억압에 저항하는 휴머니즘이다. 왜냐면, 이것은 여성들만이 아니라 남성의 인권도 포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아직도 대다수인 사람들의 시선과, 페미니즘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도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들의 시선과도 비슷했을 것이다. ... 만약 트랜스젠더라도 그 자리에서 그 영화를 감상하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MBC TV 새 드라마 ‘떨리는 가슴’ ‘기쁨’ 편은 성적 소수자인 트랜스젠더가 이끌어가는 가족 관계와 화해, 사랑, 해프닝 등을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담아냈다. ...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락성프로의 버라이어티쇼라는 것에 비해, 또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M2F코너만큼은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고 트렌스젠더에 대한 잘못된 많은 편견들을 ... 지상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트랜스젠더를 다룬 것은 이 처음이다. 실제 성전환자가 트랜스젠더 역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동성애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휴머니티’로 포장된 채 공개되곤 했다. ... ‘성적 소수자’는 이성애(異性愛) 중심의 사회에서 이성애 외의 성 정체성을 가진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을 통칭하는 용어다. ... 대개 여성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으로, 남성동성애자는 게이(gay)로 지칭되며, 흔히 트랜스젠더(transgender)와 혼동되기도 한다.
하지만 동성애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휴머니티’로 포장된 채 공개되곤 했다. ... 대개 여성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으로, 남성동성애자는 게이(gay)로 지칭되며, 흔히 트랜스젠더(transgender)와 혼동되기도 한다. ...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동성애자와 구별된다.
하지만 동성애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휴머니티’로 포장된 채 공개되곤 했다. ... 대개 여성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으로, 남성동성애자는 게이(gay)로 지칭되며, 흔히 트랜스젠더(transgender)와 혼동되기도 한다. ...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동성애자와 구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