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모태부인과 이별하고 친한 장교에게 호위하게 하여 태부인을 고향에 돌려보내고(마치 주우길이 모친과 이별하는 듯하다.) ... 회문양병우고용쇄래 세여파죽 장부천진성하 수여모태부인결별 명호위친교 송태부인회리 방불주우길별모 병휘장변사거 서양병사가 또 용기를 북치듯 쇄도해 와서 파죽지세로 천진성 아래에 이르러서
회계전록에서 말하길 “초기에 조공이 의병을 일으키니 사람을 보내 주우를 요구하니 주우가 곧 병사들을 수습해 모아 2천명을 얻어서 공을 따라 정벌하니 군사로 여기었다. ... 다음에 형인 구강태수 주앙이 원술에게 공격당해 주우가 가서 도왔다. 군사가 패배하여 고향에 돌아오니 허공에게 피해를 당했다. 初平三年,術使堅征荊州,擊劉表。 ... 원소가 회계의 주우를 보내 예주자사로 삼아 습격해 주를 취하려고 했다. 堅慨然歎曰:“同擧義兵,將救社稷。逆賊垂破而各若此,吾當誰與戮力)乎!” 손견이 개탄하며 탄식했다.
주우종자공순 가장문위평장사 주우종은 자가 공순으로 장문위를 평장사로 승진했다. 後八月, 葬朱溫於宣陵, 諡曰太祖皇帝, 尊皇后徐氏爲皇太后, 入養老宮, 大赦天下。 ... o]:걸려 넘어지다 뜻하지 않게 주우종이 한 검을 가지고 뒤를 추격해 나는 듯이 빨리 달려오니 주우규는 반대로 주온의 시신과 섞여서 땅에 넘어지니 주우종이 추격하여 일갈해 말했다.
대사마에 제수하고 이어 주우, 잠팽, 가복, 견심등 11명 장군을 인솔하고 낙양을 공격하러 가게 했다. ... 각설광무제즉위이후 증수대장군오한위대사마 사솔주우 잠팽 가복 견심등십일장군 왕공낙양 (날밑, 칼 심; -총20획; xin,xin) 각설하고 광무제는 즉위한 이후로 일찍이 대장군인 오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