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八十九回 袒匪殃民聯軍入境 見危授命志士成仁
- 최초 등록일
- 2016.07.04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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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사통속연의 第八十九回 袒匪殃民聯軍入境 見危授命志士成仁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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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拳匪亂起, 京津塗炭, 八國聯兵, 合從而來, 猶逞其一時意氣, 憤然主戰, 眞令人不可思議。
권비난기 경진도탄 팔국연병 합종이래 유정기일시의기 분연주전 진령인불가사의
권비족이 반란이 일어나 북경과 천진이 도탄이 되어 8나라가 병사를 연합하고 합종해 일어나 한때 의기를 마음대로 하여 분노하여 전쟁을 주관해 진짜로 사람을 불가사의하게 한다.
中東之役, 以一敵一, 尙且全軍覆沒, 乃反欲以一服八耶?
중동지역 이일적일 상차전군복몰 내반욕이일복팔야
尙且(shangqie ): ~조차, ~한데, ~까지도. ~뿐만 아니라. 게다가.
청일전쟁 전쟁은 하나로 한명을 대적하니 아직 전군이 복몰했는데 반대로 한 중국이 8나라를 복종시키려고 하겠는가?
就使拳匪果有異術, 亦未便輕於嘗試, 外人並未嘗與我啓釁, 而我乃毀教堂, 戕教士, 甚至圍攻使館, 甚且殺害公使, 野蠻已甚, 無一合理。
취사권비과유이술 역미편경어상시 외인병상여아계흔 이아내훼교당 장교사 심지위공사관 심차살해공사 야만이심 무일합리
권비족은 과연 기이한 술법이 있고 또 일찍이 가볍게 시험을 못하니 외국인은 아직 일찍이 우리와 전쟁을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교회당을 훼손하고 선교사를 죽이고 심지어 대사관을 포위공격해 심지어 공사를 살해하여 야만이 이미 심해 한가지 합리적임이 없다.
證諸有史以來, 從未聞有此背謬者。
증저유사이래 종미문유차배류자
背谬 [bèimiù] 悖bèi谬①불합리(하다) ②상식을 벗어나다
역사 이래로 증거하면 아직 이런 불합리함을 들어본적이 없다.
聶、馬二軍門, 良將也, 以仇匪而致敗, 聶且甘心殉難。
섭 마이군문 양장야 이구비이치패 섭차감심순난
섭사성, 마옥곤 2군문은 좋은 장수인데 권비를 원수로 해 패배해 섭사성은 달게 난리에서 순국했다.
許侍郎、袁京卿二人, 名臣也, 以忠諫而致禍, 同罹慘刑。
허시랑 원경경이인 명신야 이충간이치화 동리참형
허시랑과 원경경의 2인은 유명한 신하로 충성으로 간언해 재앙에 이르니 같이 참혹한 형벌을 당했다.
丹心未泯, 碧血長埋。誰爲爲之, 以至於此?
단심미민 벽혈장매 수위위지 이지어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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