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무엘상 2:27~36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스포츠 대회에 가장 큰 경기는 올림픽입니다. 올해 도쿄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대회가 열릴지는 미지수 인 것 같습니다. 이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한 번의 기회에 짧게는 2초 길게는 90분이..
마태복음 27:27-44 오늘 말씀은 로마 군병들에게 희롱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총독 빌라도의 사형 판결이 있은 후 예수님은 이제 로마 군병들의 손에 넘겨지셨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그런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왕이여..
시편 57편 1-11 나는 찬송하리로다 우리 삶에 고난의 시기가 있다면,, 거기서 우리가 할 일은 포기 하지 않고, 묵묵히 기도하며, 인내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 가 없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고난의 과정을 통해 ..
창세기2장 1-17절 여러분은 에덴동산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신가요? 먼저는 아주 평온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동산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담과 하와가 있고, 또, 동산 나무 가운데 한 나무 선악과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에..
사사기 1:27-36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과 우리나라에 큰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본문 27절.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
들리는 말씀으로서의 설교와 보이는 말씀으로서의 성례입니다. 이것이 주의 이름으로 시행되면 교회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말씀파와 기도파의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영향을 입은 한국교회도 예배전통과, 예식보다는 말씀, 설교가 예배의 중심이 되었고 금요기도회를 통해 기도파의 좋은 부분을 계속 이어오고
히브리서 12장 11-16 / 신앙점검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마음을 새롭게 하고 올해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새해 가장 많이 시도하는 것이 성경 묵상입니다. 성경 묵상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으..
고유의 것 에베소서 4장 17-24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몸관리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드리는 성도님들이 계실텐데 이시간 서로간에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옆에 분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해마다 11월말 12월..
예레미야 18장 1~6절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같이 '명령'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지요. 토기장이는 그릇을 빚을 때 여러 상황을 고려한 좋은 그릇을 만듭니다. 큰 그릇, 작은 그릇 등 이 모양 저 모양의 그릇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토기..
최후의 5분 / 계시록 2장-7절 / 에베소교회를 향한 일침 “이깁시다.” 군에서 가장 흔하게 쓰는 경례 구호는 '충성' 입니다. 부대에 따라서 '단결', '필승', 등의 구호를 쓰기도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두 글자, 2음절 경례 구호를 쓰고 있습니다. 군 부대 중 유일..
설교문 예시 6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第七日安息日耶蘇再臨? ... 그 다음부터는 설교 시간에 청바지를 입고 설교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도 양복 갖춰 입고 설교하는 게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겐 좀 부끄럽고 미안해요. ... 제대로 된 설교자라면 말씀을 깊이 파고, 신앙인의 삶에 대해 고민해야하는데, 어느새 설교의 기술을 연구하게 되는 거죠. 소위말해서 어떻게 하면 설교가 먹힐까를 연구하는 겁니다.
설교문 예시 5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第七日安息日耶蘇再臨? ... 그랬더니 설교 후에 어느 장로님이 제게 와서 목사님 설교를 그렇게 하시면 어떡합니까? 일단 교회부터 오라하고 그 다음에 사람을 도우러 나가야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제가 맡고 있던 어느 교회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설교했습니다.
설교문 예시 9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第七日安息日耶蘇再臨? ... 요단강에서 설교 좀 한 것 말고는 정말 한 일이 근사한 성전을 건축한 건 아니지만 많은 제자를 모았어요. ... 솔직히 오랫동안 침례 요한에 대한 설교를 못했어요. 부담스러워서. 이건 아무리 해도 안되요. 그런데 침례요한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