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바로왕의 교만을 꺾으셨다. 사람이 통치하고 다스리려 할 때 오만을 깨뜨리셨다. ... 겸손을 가장하는 것이 아닌 거짓된 겸손의 모습으로 치장하고서 단순한 백성을 속이면서 어떠한 명령이든 왕들이 부과한 것을 거부하는 것은 결코 합당한 일이 아니라고 떠벌리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교만한 태도를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을 조작하려는 의도를 깔기 쉽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기로 작정하셨다. 기도가 강력하며 영향력이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철저한 겸손 2. 방향을 정확히 잡은 열정 3. 식지 않는 사랑 4.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시선 등으로 점검, 묵상, 기도 순으로 하는 것이다. ... 용서받았음을 실감할수록 더 열심히 회개하고, 더 빨리 성장하고 변화하며 겸손과 기쁨이 더 깊어진다. 고백을 힘겨운 자기 정화 과정으로 여기는 건 명백한 잘못이다.
공기 실패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철저히 배울 수 있었고 보다 겸손하고 신중해질 수 있었다. ... 그가 아이 성 전투에서 실패하지 않았다면 계속 교만할 수도 있었으며 그래서 그만큼 더 많은 실패를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그러나 여호수아는 이 실패 때문에 더 이상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전부를 수행하여 남아있는 가나안의 여러 성읍들을 진멸할 수 있었다.
앞서 살펴본 한신의 모습은 오만하고 교만했지만, 순진하고 우유부단함도 찾아볼 수 있었다. ... 한신을 향해 태사공은 “도리를 배우고, 겸손하게 양보하면서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으며, 자신의 능력을 뽐내지 않았다면 그의 공훈이 거의 주공과 소공과 태공의 무리와 견줄 만하다”
교만과 오만함이 가득한 그릇은 진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족한 점이 있고, 그것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먼저 철학을 하려면 기본적으로는 지적으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철학자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적으로 겸손해야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유형으로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네" 라고 말하는 인내심과 겸손함, 예의를 갖춘 경우가 많이 있다. ... 유 형 키워드 주도형 *지시와 명령 *권위와 지배 *도전정신/성취욕구/경쟁심 *목표 지향적/추진력 *교만과 고집 *독재와 참을성 부족 사교형 *친화력과 뛰어난 언변/유머감각 *긍정적이고
만일 성삼위일체에 관한 박학다식한 설교를 한다 하더라도 겸손하지 못하면, 성삼위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니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했다. ... “사랑은 오래 참고(is patient), 온유하며(is kind), 시기하지 아니하며(does not envy), 자랑하지 아니하며(does not boast), 교만하지 아니하며 ... 오늘도 오래 참고, 온유하며, 교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을 하는 것으로 다짐해 본다. 1)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김지현 역, 이장호 감수
기사 : 하나님의 임재와 섭리 나타냄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문제 해결 :오직 자신의 문제를 절실하게 인식하고 주님에게 오는 자만이 은혜와 진리 경험 사람들의 완악함과 교만 ...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처녀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된 분 : 믿음으로 수용해야 하는 일, 임마누엘의 실현, 예수의 독특성(보통 이상의 인간, 신성을 가진 존재, 겸손하고
(교만) 12. 짧게 줄이는 법 : 상황 -> (액션) -> 결과 13. 경험이 없다면 1. 가족에서 끌고 오기 2. 그런 상황이 생길 때를 가정하고 대응방법 말하기 14. ... 대원칙 : 윤리 > 융통 // 팀웍 > 개인 // 회사 자랑 > 회사 약점 // 보완점 > 단점 // 미완성 이지만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겸손) > 완성되어 있고 이미 다
한때는 하나님의 진노의 도구였지만 이제는 교만하고 사악한 것을 권하는 세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 천지가 진도하여 괴성이 난무해도 신음 같은 소리로나마 그의 선하심을 고백하고, 의지하여 나아가는 겸손한 움직임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만 아시면 됩니다. ... 오만하고 악한 것으로 승승항구 하는 것들은 이미 심판이 코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역사적 진실을 통해 바로 알고 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오는 삶에서
그러므로 신자들은 육체의 신뢰가 살며시 들어와서 믿음의 확신 대신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고도 겸손하게 자신을 살펴야 하 ... 로마교회는 개혁자들이 주장한 확신, 즉 성령의 인치심으로 일어나게 되는 믿음의 확신이 교만의 소치일 뿐만 아니라 아무리 잘해도 일시적인 뿐이라고 주장했다. ... “그러므로, 신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생명을 바라본다는 사실부터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므로 그런 사실을 자랑한다는 것은 절대로 교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