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철학의 이해 중간고사 족보입니다.<최신자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철학에 대하여

소개글

2019년도 전 모음 및 정리입니다.
작년에는 플라톤에 대한 문제가 나왔으며
착실히 자료토대로 보충해서 공부하시면 좋은 성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A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니 반드시 좋은학점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꼭 시험대비하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위의 내용에 대해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으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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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철학함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어원을 살펴보면 philos + sophia = philosophia이다. 즉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지혜란 어떤 사실들에 대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철학(지혜) 없는 과학은 맹목적이고 과학 없는 철학은 공허하다.’라는 말처럼 지혜(철학)과 과학은 함께 가야하는 존재로, 지혜는 우리 삶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랑은 eros의 변형인데, eros의 사랑이기 때문에 광기를 동반한다.

<중 략>

‘플라톤 철학과 에로스론’에 대해 논하시오
플라톤에 철학에 대해한 생각을 풀어보겠다. 플라톤은 아테네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최고의 현자 소크라테스를 죽였다는 것에 대해 현실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이것이 제대로 된 세상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그는 이데아론을 펼치며 현실을 바꾸고자 하였다. 이데아는 사물의 모양과 형태를 뜻하는 단어인데, 여기서 모양과 형태는 눈에 보이지 않고 정신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사물의 참모습, 원형, 이상적인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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